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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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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네요..
복도에 불은 다 꺼져있고..
집에 가고 싶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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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말야근... 그 심정 이해합니다. 모든걸 뿌리치고 집가고시픈 그 마음...

저희 건물은 퇴근을 너무 늦게 하면 경비아저씨한테 싸인을 해야 한답니다. ㅠㅠ 제가 싸인은 쫌 했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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