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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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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질문자들은 자기소개 및 정보공개 체크 부분을 해제 합니다.
 
그런데, 막상 질문 또는 도움요청 게시물을 작성할 경우는,
게시물 작성 폼 최상단부에 위치한 '답변메일받기' 체크박스는
어째서... 왜... why?... 뭣땜시...해제하지 않을까요?!
 
설마 그 부분의 체크박스를 스스로 인식하지 못해서 일까요?!
아니면, sir에 다시 방문하기가 너무나 힘들고 어려워서?!
(그렇다면, 자주 접속하는 상당히 많은 '비공개 회원'들은 어찌 설명해야 하나요?!)
 
'give & take'를 강요할 순 없지만,
최소한 자기소개를 활성화 시켜서,
sir에 언제 가입했는지, '그누보드를 어느 정도나 접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면,
다소 질문내용이 뜬금없어 보인다 하더라도,
대략 원하는 질문내용을 파악하고,
필요로 하는 부분까지도 짚어볼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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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간 또 '필 받았네?!'
왜 또 '지O'이야?!
~라고 당당하게 태클 거실만한 분들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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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보여 주세요.
최소한 뭔가를 구하려 한다면,
뭔가를 얻고자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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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음... 숨기는 것에 버릇이 되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왠지 남의 것은 보고 싶고 내 것은 숨기고 싶은...(나만 그런가..^^;)

아.. 근데 저는 답변메일받기 체크해도 안오던데요... 그래서 수시로 제가 올린 글을 몇분이 읽었나 보곤 합니다...^^;
ㅎㅎㅎ
아무래도 이 정보공개라는 넘이 병인가 봅니다.
가끔가다 한번씩 나오는데...
한꺼번에 모두 터지면 좋으련만 한분이 병이나서 어느정도 아물고 나면 또한분이 병이나고.ㅋㅋㅋ

어찌하겠습니까...
그나마 g3보다 g4에서는 정보 공개가 되지 않으면 아예 쪽지를 주고받을수 없으니..
쪽지로만 답변 제공하기 운동이라도..ㅋㅋㅋ

별것아닌 내용인데... 왜들 여기에 매달리는지... 알다가도 모를 저자신입니다. ㅋㅋㅋ
흐~*
말씀하신 '병'은 아니구요.
그냥 좀 답답해서 그랬답니다.
질문내용이라도 좀 구체적으로 기재하던가,
아니면 기존의 정보를 취득하려는 최소한의 '노력의 흔적'이 보이질 않으니...
그렇게 행하고서 뭔가를 무조건(?!) 바란다는 사실이...
(뭐 나름대로 찾아보고, 헤매고, 기를 쓰고 용 써봤지만 해답이 없었다.
아니, 찾을 수 없었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크...
요즘에는 질답에 코멘트 안남깁니다^^;
하긴 원체 g4 쪽에만 가끔 오는 터이고,
예전처럼 열정적으로 질/답에 몰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죠.

가끔 남기는 코멘트는...
음... 실수입니다.
특히나 '자기정보 비공개 회원'의 질문에 대해서 남겨지는 코멘트는...
하긴 아주 가끔이지만,
정말 답답한 게시물에는 한마디씩 코멘트를 남기곤 했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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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 코멘트는 5분(10분) 뒤에 삭제합니다.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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