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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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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부터 시작해서 새벽 1시가 되니까 겨우 카테고리 제어 구조를 파악했습니다.
FM 으로 배웠으면 이러지는 않을텐데 하는 자괴감도 들구...시간을 넘 잡아먹어서
피곤하네요.

그래두, 원하는 것은 해냈으니까 다행입니다.
어찌보면 재밌고, 어찌보면 지겹고...
팁앤테크에 글 올리시는 분들,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장마철이라 습기는 가득하고, 목은 마른데, 물마시면 화장실 자주가게 되서,
딸아이 자는데 깨울까봐  목마른 것도 참아야 하고... 땀은 줄줄 흐르고...
고난의 새벽입니다.  

내일은, 아니 오늘은 시원한 마트로 놀러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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