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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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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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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신 우리 회사 소장은 월급을 얼마나 많이 받는지...
1년에 이사를 몇번이나 하나 모르겠습니다.
 
오늘또 회사 전화로 전월세를 알아보는데...
이사한지 5개월도 채 안된 상태인데...대단해요
 
왜 집안사고...
돈도 많이 받으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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