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한자 몇자 적습니다. 아~....까고싶은 충동이생기네요....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무식한 한자 몇자 적습니다. 아~....까고싶은 충동이생기네요.... 정보

무식한 한자 몇자 적습니다. 아~....까고싶은 충동이생기네요....

본문

누구누구를 까고싶다? 호박시 땅콩...많이 까십시요..
 무식한 한자 잘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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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몇자 적습니다
 
 
인간이 인간다워야 인간에 눈에 인간으로 보이는것을.....
 
 
멍멍이도 주인을 알아보는 것을.....
 
 
멍멍이도 눈 불켜뜨고 짖다가 가까이가면 눈을  피하는 것을......
 
ㅇ ㅏ ㅅ ㅔ 상 참 냉정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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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611258&sca=&sfl=wr_content&stx=%EA%B9%8C%EA%B3%A0&sop=and
불량감자님 한테 하는거군요 일단 특정회원을 개에 비유하셨으니 둘증에 한분은 사라지실것 같은 분위기네요 헌이님이 사라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라고 지목한적없습니다 한자말몇자적은거가지고 어리다는이유로 까고싶어집니까?
사라지라마라 자격잇습니까? 나이드신분이라면 포홍해줄주도 아셔야지요
사라지는거? 전 그렇게못합니다 옵션님이 사라져주엇으면 좋겟네요 기분 참 좋죠?
이러니 sir에 좋은사람 다나가지. . . .옵션님 네트윅 하신다고요 얼마나 아십니까? 망구성 할줄아십니까? 어이없네요 못하시겟죠 하신다면 세부설명부탁 드립니다 내부망 참어이가없습니다 외부망도부탁드릴께요 대선배님 풉

텔넷이 필요없어지고 인터넷이 얼마만큼 발달했습니까  님들만큼이나 다알거든요?
선배후배 따지는거 참 웃숩네요
솔직히 말하면 여러사람이 뭐라하는 글들 보면서 나라도 좀 참아야겠지 했는데....

사람이 말 실수, 이런저런 실수 모두 할 수도 있고 가끔 하고들 사는데
헌이님은 정말 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치게 행동하는 군요.

스킨 기분이 나뻐서 날리거요?  그따구로 선행하려면 스킨이고 뭐고 올리지 말면되고
커뮤니티 하는거요?  요따구로 례도 모르고 인도 모르고 하려면 걍 하지마셈.

제가 본 SIR회원중 당신이 정말 최악같아요. 

나는 최악에서 두번째쯤으로 알고 지내요. 

그래서 좀 조심하고 삽니다.

잘잘못을 따지는 글이 아닙니다.  그런거 관심도 없어요.
그냥 요 한달간의 자신의 글을 한번 돌아보세요.

좀 자신이 이기적이고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한 자몇자적은거가지고 머라하지마시길. . .누구라고 꼬집어서이야기 햇습니까 ? 앞서생각하지마십시요 최악이라 . . .누구보고 하는말인지 모르겟군요 가슴에 손한번 언고 생각해보십시요
가슴에 손을 얹을 만큼에 무슨 일을 하고 사는 사람은 아니구요.
양지바른 곳에서 초콜렛이나 바나나 많이 드세요.
그리고 당신같은 후배를 둔 적도 없고 두고 싶은 생각도 없고
이곳에 와서 나이 많다고 말 한번 편하게 놓아 본 적도 없습니다.
인터넷이라고 함부로 말하고 기분 내키는 대로 살다가 실제 보면
무슨 낮으로 보려고 고따구로 사는지 의문이네요.

정신좀 맑게 하고 사세요.

너무 고까우면 전번까세요.  추석전에 한번 찾아가 드리죠.
헌이님은 진심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세상의 이야기를 그 때 그 분께 답으로 드립니다.
제가 알고 있는 세상은 이렇습니다.. 하셨습니다.
불량감자 형님은 연세가 저희들 보다 많으 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헌이님이 지내고 있는 세상은 그렇다 해도 평범한 세상은 그렇지 않아요 라고 말씀 주십니다.
현실에서 관공서 오다는.. 처음부터 무리인데 라고 접근을 해 주셨겠습니다..

"헌이님을 좀 까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이 글을 남기신 것은.. 여러 의미를 내포하시고 계시지 싶어요..
허허.. 맹랑하네.. 잘 나가는 친구라서 세상 어려운 줄 모르느구나..
또는.. 너 너무 똑똑하다.. 예뻐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또는 어떤 부딪힘을 선 차단하시는 모습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휴가를 가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이 많으신 분들이 한참 어린 후배들.. 모두 예뻐하시려고만 하지..
미워하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챙겨주시려고 합니다.
어르신들이.. 어르신인 이유가 있어서요..
이미 이런 저런 일을 모두 겪으신 분들이신데.. 무엇이 아쉬워서 우리를 혼내겠습니까..
우리에게 배우세요.. 배워서 더 큰 사람이 되세요.. 하십니다..

저는 줒대가 없는 것은 아닌데요..
헌이님(너무 순수한부분)도 좋고.. 옵션님(남자당)도 좋고..
일현개발자님(머리만좋으신것이아니라인간입니다) 도 저는 좋아합니다.

세 분 모두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신데.. 이러고 계시니.. 댓글 드리기가.. 좀 난감했는데요..
그냥 댓글 드리지 말까 하다가 또 드립니다. 이 또한 제 성격인게죠 ㅡㅡ.

우리 넷이 불량감자 형님 뫼시고.. 당구 한 게임 어떻세요? (옵션님 스타일 도용)
까고싶습니다 이런 글 올라왓을때 저에게시물과 제가올린게시물과 비교분석 하고있습니다.
다른 뜻은없으니  그런줄아십시요 분석결과 나이많이드신분이 쓴소리하면 잡자코있어라?
그리운 사람이 있고.. 보고 싶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가슴은 미어지는 것 같은데.. 눈물은 흐르다 흐르다 마릅니다..
다시.. 세월이 또 흐릅니다. 그 때 흘렸던 눈물은 이제 안 나오더군요.. 그 모습이 그리운데..
다시는 그 눈물을 흘릴 수 없게 됩니다. 그 눈물이 그렇게 그리운데 말이죠..
어느 날 보니 웃음도 눈물도 나오지 않게 됩니다. 내가 사람인가? 하게 됩니다.

사람이 그리워서 SIR사의 자게를 찾았는지도 모릅니다..

에혀.. 모두 행복하신 거에요.. ^^

오렌지색.. F 이모티콘 프리야님이 그렇게 또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기억에 남게 되고.. 그 때 그 인간 퓹? 맞나요? 옵션님?
표기가 제대로 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그립지 않다면.. 뭐하러 여기 들어와서 아까운 시간들을 보내시겠어요..
작업 한 건 받기 위해서요? 그럼 빌더 하나 올려놓고, 스킨 몇 개 정도 올려 놓고..
의뢰게시판 쪽 가서 나 이런 사람입니다.. 사시는 것이 훨 빠르시죠..

모든 분들이 소중하십니다.. 나를 욕하는 사람도.. 나를 공격하는 사람도..
나를 원망하는 사람도..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모두 모두 소중하신 분들 이십니다..
오늘처럼 프리야님 보고 싶었던 날도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실이.. 이 이모티콘이 좋아..
어제 생신이셨군요.. 이미 지나갔으나, 축하드립니다.
골목 끝에서 숨박꼭질 하다가 리어카 뒤에서 그만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좋은 한 주 되십시오..~~
스킨으로 말없이 아무 뜻없이 응용해서 만들고있습니다만 스킨으로 위세떤다고 갱각하신다면 큰 오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전 웹에대해 전혀관계없는  일은 하지만 제일 기초가되는 통신에 gs gp ts .네트윅 국가망등등 일을합니다
스킨으로제가 밥먹고 살려고 올리는것으로 보이나요 참 어이없어보입니다. 스킨 다올릴까요? 수백게되는데. .
전 기본틀에서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모르겟네요 대선배? 만큼이나 컴을했으니 머라 드릴말이없네요
자게에서 그러고 놀지마시고 좀 선배면 선배담게 행동하시는게 나을듯하네요 그럼인정하겟습니다
선배답게 큰거하나올려주십시요
논지가 많이 벗어나, 몇 년도에, 내지는 선배, 또는 얼마나 잘하느냐, 얼마나 만져보았느냐, 뭘 해보았느냐에 촛점이 되어 있는 것이 보기 불편하군요.

평소에 논쟁에 뛰어드는 성격도 아니지만, 그래도 대화라는 것은 주거니 받거니 하는 Feedback의 전제인데, 마찬가지로 상대방의 대화가 그랬으니, 나도 그래도 된다라는 취지는 상당히 어긋나 보입니다.

그리고 최소한의 장유유서는 지켜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선생이라는 말은 먼저 선에, 인생 생자입니다. 잘나서 선생이 아니라, 그 먼저 살아온 인생을 존중하고, 이어지는 맥락의 어휘라고 사료됩니다. 맞습니다. 선배의 조건은 단순 수치의 나이가 아니라, 그 연륜일 것입니다.

온라인에서의 이루어지는 모든 게시글들은 좋은 취지로 작성한다고 해도, 면전에서의 대화가 아니기에, 항상 본인 그대로의 '뉘앙스'로 전달되지 않는 면이 다분합니다.
하물며, 좋은 취지로 쓴 글도 그럴지언대, 악의와 칼을 담고 쓴 글은 더욱더 그러겠지요.


전 현재는 공립 고등학교 국어교사입니다. 하지만 80년대부터의 프로그래머이기도 합니다. 서로간의 의견을 교환하고, 살아가는 香이 묻어나는 공간이었으면 합니다.

조금만 날카로운 '어말어미'만이라도 거두어보심이 어떠실련지요.

감히 '오지랖'을 남기고 물러감을 용서하시길.
저두 일련의 상황을 지켜보는 1인으로써 최근 이어지는 논쟁들은 해법이 참 묘연해 보입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 할말이 많아도 하지 않는 이유중 하나가 "타이밍" 이죠.

요즘은....

1) 극악한 날씨
2) 주가 하락의 직간접적 파급효과가 더해짐
3) 이것들로 인해 각 개인들의 심리상태가 전체적으로 다운

안그래도 서로 다른 가치관으로 자릴 잡은 우리들이라
좋은 타이밍과 분위기하에 얘길나눠도 어찌될지 모르는 판국에,
특히나 요즘 같은때는 동일한 맥락의 얘길 그대로 반복해도
서로에게 순기능적인 효력을 발휘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여유로움 + 어서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길 바랍니다........
날씨 흐릴 때 괜찮은 여성이 거리를 활보한다 합니다.
맑은 날은 모두 밖으로 나가지만, 흐린 날은 꼭 나가야 하는 사람들만 나간다 해서요.
흐린 날도 나오셨음 합니다. ㅡㅡ. 괜찮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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