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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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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님들.. 저희 서민을 용서하세요..
저희는.. 돈도 없고, 명예도 없고, 지위도 없으며, 권력도 없습니다. 그리고.. 정작 중요한
건강도 많이 허접합니다. 그리 오래 못 삽니다.. 사는 동안만.. 저희 지켜 주세요.. 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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