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7 11:59:16 - 본인 요청으로 인한 삭제 (냉무) ☆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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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11:59:16 - 본인 요청으로 인한 삭제 (냉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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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10 장 동원 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세탁기 돌리고 잇습니다.
그냥 농이고요 ... 한판 붙어 부릴까요 ? 지가 머라고 ^^;
한잔 걸치고 나니까 눈에 보이는게 없어요 ... ㅎㅎㅎ
그 여자가.. 애기를 낳으면요.. 남자들은.. 그 때부터.. 휴..
우짜나.. 어쩌나.. 그러면서 가야 합니다. 아빠가 되면.. 아빠는.. 고개 숙이게 되죠?
제가 요즘.. 부인님 땜시 엄청 힘든데요.. 그래도 한 달 평균.. 200 정도는 들어온 것 같은디..
저희는.. 늘 쫒기고 삽니다. 이 때 남자는 숙일 수 밖에 없습니다.
6식구 살아가는데.. 200은 정말 요즘 세상에서 넘 작습니다.
너무 작아서요.. ㅡㅡ.

글고.. 여자들은요..
지들이 먼저 고개 숙이고.. 힘 딱 지녔다 싶을 때..
확.. 남자를 잡습니당.. ^^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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