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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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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야  님...
 
이제는..
약속을 지키실 때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보낸 쪽지에...
주소 아직도 살아 있죠?
 
그곳에 꼭~~
곱게 버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ㅋㅋ
 
프리야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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