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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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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이틀째 하늘은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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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틈 하나도 없이 먹구름도 아닌 것이 이상한 구름이 가득이네요.
어제도 이리 시작되었는데... 오후엔 그래도... 드문 드문 해가 얼굴을 드리밀더니...
오늘은 어떨지.... 비 오면 난감한데.. 후후.. 비닐우산 사기엔 아까운...
그래도... 비가 살살 내렸으면 좋겠긴 하네요. 집에 갈 때만 그치고....




댓글 전체

전 가끔.. 왕왕.. 종종... 하늘을 봅니다.
전 담배를 안피기 때문에...
전화기 들고... 중간에 스윽 나가서 하늘을 보며 전화기를 귀에 붙입니다.
그래서 자주 봅니다.
하늘을 보세요..
은빛 하늘도 나름 운치 있고 예뻐요. 비록.. 공기는 개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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