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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안믿으신분들이 계시겠지만...
제로보드 한번설치해본게 다른보드 만져본거에 대한 전부입니다.
킴스보드의 관리자기능이라는 소리를 듣고 오늘 처음 킴스보드를 설치해보았습니다.
설치를 다 끝내고 관리자페이지를 들어가본 소감은...음(실망이 아닌 배울게 많고나...)...
하나하나를 만져보면서 이 기능(사실 기능보다는 UI부분이 더 강한듯 합니다.)은 있었으면
하는게 정말 눈에 많이 보이더군요!
팍팍하게 살다보니 눈을 돌리지 못해서 너무 좁은곳만 본듯한 느낌입니다.
보는 폭을 늘렸으니 먼가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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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없는 게시판을 찾다가 우연히 알게되어 2년전에 한번 설치해 봤다가 모질라에서 관리자 화면이 안먹혀서 바로 삭제 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이후론 사용을 안해봤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킴스보드 파악할려면 내공이 많이 필요할듯합니다.
관리자 모드에선 넘 잘만들어진것 같아요
예전엔 속도때문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옛날부터 빨라져구
케릭터기능 포함에 회사회원 일반회원 필드추가까지 다 제공해주니 좋킨하더라고요
근데 넘 복잡해여 수정을 할려면 어디부터인지 넘 어렵고 답변이 그누보다 활성화가 안되어서 아쉬워요 ^_^
관리자의 측면, 사용자의 측면을 많이 부각시킨 보드라고 봅니다.
공부할 여지가 많은 프로그램이지요.
물론, 버그도 많고...
기능도 많고...
그누보드의 확장성과 킴스보드 인터페이스 측면을 적절히 조합한다면,
정말 멋진 프로그램이 탄생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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