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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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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들어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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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폼님~~~
낙찰 축하드려요. ^^
낙찰됐다고 똥폼 잡으시면 안됩니다. ㅋㅋ 농담. (__)
 
오늘 정말 즐거운 날이였습니다.
오전에 강남가서 거래처랑 미팅하고, 오후에 구로에 와서 파트너랑 미팅 끝내고 그누가머냐님을 만나 커피 한잔 때리다가 근처에 근무하는 그누회원님들이 보고싶어 윈디님한테 전화해서 레이더를 가동시켰더니..
윈디님 왈 : "보짱하고 엔피씨 보냈어요." 막 이런다. ㅋㅋ
그래서 4명이서 두런두런 커피 한잔씩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들어오는 길에 지니아빠님 회사에 들러 픽업해서 노원에서 냠냠..
냠냠하던 중 짱구아빠님으로 부터 전화가 와서 아미가님과 시시시님이랑 같이 있으니 화정으로 넘어오랍니다.
넘어가고 싶었으나... 낼 새벽에 원주를 가야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에 만나기로..
까딱했으면 나혼자 돌아다니면서 정모할 뻔 했다는.. ㅎㅎ
 
아.. 바쁜 하루였고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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