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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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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직원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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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 온건 아닌데.
이거 저거 갈쳐야 할게 넘흐 많네요.
 
그래서 어떤 주제를 던져주고
그에 대한 답변(?) 같은 것을 어떤 공간에 할려고 하는데
어떤 것을 써얄지..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네요..
 
위키 같은 쓸려니 너무 불편한거 같구요..
 
하고자 하는 것은 위키처럼 어떤 연구 주제에 따른 답변들이
다른 여러 사람들이 볼 수 있게끔요..
까페나 블로그도 별론거 같구요;;;
 
아 쓰고보니.. 잘 표현이.. 거참;
 
아 찾아보니 KMS 어쩌구 라는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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