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탕 메뉴 부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보
설렁탕 메뉴 부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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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메뉴 부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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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한우숯불갈비 집에서는 설렁탕을 다시 팔아야 할까요? 아니면 계속 빼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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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저는 손님입장이기때문에 투표를한다면 파는게 좋죠. 원래 먹던곳이 낫겠죠 아무래도.. 그치만 주인이 결정해야할 문제일듯 하네요. 손님들이 가게 접어라 한다고 가게 접을 수는 없잔습니까..
주인이 손님의견 어느정도 반영하는건 좋습니다.
주인의 마음도 궁금하네요.
주인이 손님의견 어느정도 반영하는건 좋습니다.
주인의 마음도 궁금하네요.
갈비엔 냉면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관리자님의 의견이 제일 궁금합니다.
갈비집에 설렁탕이 주력이라면 갈비양념은 누가 해야 할까요?
골라먹는 재미~
결정을 내리긴 하셨는데, 흔들리시나 봅니다.
사용자들이야 각자의 이해 관계에 따라 간들을 보겠습니다만, 결정을 내리신 이상
적당한 시간 흘려보내기는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다수의 의견들이 오가도
최종 결정은 항시 홀로 결정을 하시는지라 쉽지는 않으시겠습니다.
똘똘한 참모하나 어서 곁에 두시길....^^
사용자들이야 각자의 이해 관계에 따라 간들을 보겠습니다만, 결정을 내리신 이상
적당한 시간 흘려보내기는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다수의 의견들이 오가도
최종 결정은 항시 홀로 결정을 하시는지라 쉽지는 않으시겠습니다.
똘똘한 참모하나 어서 곁에 두시길....^^
설렁탕을 자주 이용했던 분들이나, 설렁탕만을 위한 손님들은
제가 느끼는 바로는 자유게시판에 글을 작성하거나, 적극적으로 이용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설렁탕을 메뉴에서 내리게된것은 어머님(또는 어머님의 친구나 경영진)의 권한이고 결정이라 여깁니다.
저는 이전에도 설렁탕을 계속 팔아야 한다고 투표했고, 다시 설렁탕을 팔거나 팔지 않더라도 어머님의 결정을 무조건 존중할것 같군요,
제가 느끼는 바로는 자유게시판에 글을 작성하거나, 적극적으로 이용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설렁탕을 메뉴에서 내리게된것은 어머님(또는 어머님의 친구나 경영진)의 권한이고 결정이라 여깁니다.
저는 이전에도 설렁탕을 계속 팔아야 한다고 투표했고, 다시 설렁탕을 팔거나 팔지 않더라도 어머님의 결정을 무조건 존중할것 같군요,
저라면 기존 메뉴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따지고 보완, 수정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후 이해당사자간의 불타는 논쟁을 거쳐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의 메뉴를 찾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해당 메뉴가 '계륵'이라 운영주 입장에서는 빼도 그만 안 빼도 그만이지만 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이 벌써 여럿 등장하면서 계속 분란을 일으키고 있으니 말입니다.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여 한 일주일 정도 심도있는 토론을 거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른 분들은 그동안 설렁탕(?)이 아무리 먹고 싶어도 좀 참아야겠지요.
어차피 해당 메뉴가 '계륵'이라 운영주 입장에서는 빼도 그만 안 빼도 그만이지만 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이 벌써 여럿 등장하면서 계속 분란을 일으키고 있으니 말입니다.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여 한 일주일 정도 심도있는 토론을 거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른 분들은 그동안 설렁탕(?)이 아무리 먹고 싶어도 좀 참아야겠지요.
설렁탕 메뉴가 문제가 된다면 좀더 보완하여 내놓는게 맞다고 봅니다.
문제가 된다고 하나하나 빼다보면.. 메뉴없는 식당이 되는건..
문제가 된다고 하나하나 빼다보면.. 메뉴없는 식당이 되는건..
말도 많고 탈도 많아도
그누보드에 대해서 제일 잘 아는 사람들에게
제작의뢰를 하려거든 다른 사이트를 가세요 -
도 좀 이상한것 같고 그렇습니다 ㅎㅎ
저는 설렁탕을 계속 팔면 좋겠네요 ㅎㅎ
그누보드에 대해서 제일 잘 아는 사람들에게
제작의뢰를 하려거든 다른 사이트를 가세요 -
도 좀 이상한것 같고 그렇습니다 ㅎㅎ
저는 설렁탕을 계속 팔면 좋겠네요 ㅎㅎ
저는 갈비집에서 소면이 좋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