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하루네요.. 여러분들은 어땟는지..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힘든하루네요.. 여러분들은 어땟는지.. 정보

힘든하루네요.. 여러분들은 어땟는지..

본문

큰일은 아니지만 몇몇분의 기분을 나쁘게 하였습니다.
왜 그분들이 기분이 나쁜줄은 모르겠습니다.
현재 해가 되지 않고 있는데요 오히려 제작의뢰를 원하셨던 또는 제작수주를 원하셨던분들에겐
좋은 소식이 될수도 있었습니다.

신고하셨던분요.. 실제 아이디를좀 알고 싶습니다.

신고하기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
 홍보성
  • 특정 상품, 서비스를 구입 또는 사용하도록 홍보하는 내용이 과도하게 게재된 경우
  • 특정 사이트, 카페, 블로그, 미니홈피 등의 인터넷 주소를 반복적으로 등록하는 경우
  • 반복적으로 특정 대상을 추천하고, 홍보하거나 개인 연락을 유도하는 경우
  • 본인을 추천인으로 기재하여 특정 사이트에 가입해달라고 부탁하는 경우 등
 불법성 (예: 현금게임홍보,불법제품거래 등)
  • 바카*, 릴게임 등 불법 사행성, 도박 사이트를 홍보하는 경우
  • 이미테이션제품, 최음제 등 불법 제품을 판매, 홍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 범법행위에 대한 동기 부여 및 실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등
 서비스품질저해 (예: 도배, 서비스 성격에 맞지 않는 게시물 등)
  • 특정 단어 반복 삽입 등 검색 노출을 꾀하여 부적합한 방식으로 작성한 게시물
  • 덧글도배기 등 네이버 서비스 어뷰징 프로그램, DDOS, 넷봇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 서비스의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인 경우 등
 비방/비하/욕설
  • 욕설이나 공포심이나 불안감, 불쾌감과 모욕감을 유발하는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
  • 타인의 신체, 외모, 취향 등에 대해 경멸의 의미를 담아 비하하고 모욕하는 내용의 게시물
  • 특정 계층, 지역, 국민, 종교를 근거 없이 비하하거나 비방하는 경우
  • 장애인이나 여성 등 사회적 소수자를 근거 없이 비하하거나 비방하는 경우 등
 음란성
  • 불법 음란물을 게재한 경우
  • 음란한 행위를 묘사하거나 이미지 또는 동영상으로 관련 내용을 공유하는 경우
  • 성매매 관련 장소를 안내 또는 매개하거나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경우
  • 타인에게 성적 수치심이나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한 경우 등
 개인정보노출
  • 당사자의 동의 없이 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 타인의 개인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당사자의 동의 없이 실명, 전화번호, 주소, 소속단체 등 타인의 신상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이중에 제가 적은건 홍보성이였나요..
제작의뢰가 특정상품인가요... 특정사이트를 반본적으로 올렸나요..

이런글도 보이네요...

신고는 자신과 반대 의견을 가진 타인의 게시물을 삭제하기 위한 기능이 아닙니다.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관리자님께서 가만 계시는거 보니 허위신고는 아니였나보군요..
말씀은 아무렇지 않다고 하셨지만 기분이 언잖으셨던가 봅니다.

죄송합니다.
  • 복사

댓글 전체

음 무엇때문에 그러시는 지 몰라도 (전 신고자 아닙니다^^)
도메인 sir.or.kr 관련이라면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559338&page=5
여기 글 다시 읽어보셨죠?
sir.co.kr에서 제작의뢰가 왜 없어졌는지 아시지요?
sir.or.kr로 운영하시면 책임이야 고양이넷님이 지실 줄 모르나

전후 사정모르는 회원분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만약 sir의 그간 사정을 잘 모르시는 분께서 그누보드에 제작의뢰가 없어졌는데,
sir.or.kr 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들어갔다가 그곳에서 그누회원(유명회원 사칭이 있을수도있겠죠? 엄연히 타 사이트니까)인줄 알고 제작맡겼다가 잠수했다면,

그분은 sir.or.kr과 sir.co.kr을 묶어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sir.co.kr은 실제로 아무런 일도 없었는데 그런일에 말려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 사례로 사람찾다가 안되면
sir로 오는 분도 계시지 않았습니까^^;; ?
네.. 아무리 생각해도 사이트 주소의문제가 아니라
저를 신용하지 않는 문제로밖에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일은 없겠지만..
예전 직원이셨던 곱슬님이 현재같은 도메인으로 같은 컨텐츠를 하신다면..
다들 좋아하시거나 응원을 하셨을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분이시더라도 응원하지 않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라는 말씀은
"내가 하면 욕하고 SIR에서 유명한사람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하면 응원할꺼다"라는 것으로 생각하고 말씀하시라는 것 같은데요, 그렇게 주류비주류 나누듯이 말씀하시는것은 지금 심기가 많이 불편하셔서 그냥 속상한맘에 말씀하신거라 생각해도 되겠지요?

지금 왜 신고당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도메인건은 좀 생각더 해보셨으면합니다.
sir.or.kr이라는 도메인이든 sir이 들어간 도메인 남아있는 것이든,
그누보드 자주오시는 유저들이 그 사실을 몰라서 그 도메인 안쓰는게 아닙니다.

아무리 SIR에서 이름날리시는 분들이 sir.or.kr로 제작의뢰를 해야지 하고 생각 하시더라도
익히 sir공식사이트에서 제작의뢰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했던걸 알고있다면
그 도메인과 비슷하게 해서 제작의뢰를 운영한다는 생각은 (그누보드 공식사이트의 입장을 이해한다면)접기 마련입니다.

고양이넷님을 신용한다 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말할까말까했었는데 그냥 말하겠습니다.
- 관리자님한테 먼저 sir.or.kr 생성에 대해 논의부터 하고 도메인다셨는지요?
- 제작의뢰 없앤 공식사이트에 와서 마치 그누보드의 제작의뢰가 부활한것처럼 홍보하시는것도 관리자님과 의논해보셨나요.

신용이라는 부분은 정말 중요한것이긴 합니다.
하지만 위의 절차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판단해서 사이트부터 붙이고 도메인붙이고 나서 이야기하는건 다른분들 생각은 잘 모르겠지만 전 그 행동이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마음대로 유원지나 휴양지 도착하고 나서 회사에 전화해서 '저 오늘 휴가 할래요, 괜찮죠?'하는 걸로 예제를 들어도되겠죠?


관리자님과 충분히 협의하시고 한것이 아니라면 그저 개인적인 생각이고 지금 딱 sir.or.kr 사이트를 보고 받은 느낌대로 여과없이 말씀드리자면
'그누보드 사칭 사이트'입니다.
무슨일이 있던건지 너무 궁금해서, 고양이넷 님이 개설한 사이트 주소로 들어가 보았는데요..
취지도 좋고.. 아이디어도 좋아요.
실제로 외국에서는 이런 웹 제작의뢰 사이트가 전문적으로 별도로 운영되고 있더라구요.
어떤 사이트의 부속메뉴가 아니라, 사이트 자체가 웹 의뢰 사이트였던게 좋았으나..
전 영어실력이 부족한 관계로 이용해 보지는 못했네요.
고양이넷 님이 만드신 사이트는 좋으나, 문제점이라고 생각이 드는건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도메인 주소가 좀 걸리네요... ^^;
도메인 주소만 바꾸면 괜찮을것 같아요. 그럼 계속 신고당할 이유도 없는것 같구요.
판단착오로 도메인을 고른거고, 그 부분 인정해서 도메인을 바꾼다면
두고두고 욕 먹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드네용..
사이트 취지는 좋으니, sir과 연관성이 없게, 별도로 오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굳이 sir 과 연계 되어 보이게 할 필요가 있나요?
두분의말씀 및 태니님 말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신고 내용을 이해못하셔서 제가 드리는 말씀에 언성(?)이 높아지신듯 합니다.
아.. 참고로 제가 고양이넷 입니다.

제가 열을 토해내는 시점이.. 유사도메인에서 기존 초창기 도메인인 skinby.net 으로 말을 꺼냈을시점뿐만 아니라 해당글에 대한 신고이유를 묻는글까지 모조리 신고를 한 시점부터 저역시
화가난터라 말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현재 이아이디가 2007년에 가입이 되어있더군요 제기억으론 그보다 훨신더 오래전부터
이사이트를 이용했던거 같은데요..

현재 글쓰고 있는 이 아이디를 아시는분이 있을진 모르겠으나..
신고하신분 못지 않게 그누보드 및 영카트를 사랑하고 그때문에 제가 다른 인생을 산다고까지 말할수있는 입장입니다.

제가왜 이렇게까지 하겠습니까.

다들 이렇게 말씀하시지요
현재 시점이 시점이니만큼 조금더 기다려달라.. 또는 다른도메인으로 좋은 취지를 살려보아라..
네 맞습니다. 저도 그렇고 싶습니다.

헌데 사정이 그렇지 않았습니다.
여기계신분들중 상당수가 개발자이지 기획및 홍보당담자는 아니라 제말뜻을 이해가 가실겁니다.
어떻게 하여 홍보를 할지 어떻게 하여 다른분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 전 정말 몰라서
그런 틈새를 노렸던것입니다.

도메인 구입날짜를 한번 확인해봐주시기 바랍니다.
4월20일 입니다. 구입하자마자 바로 등록하고 시작하게 된것입니다.
NTYPE 님 께서는 이런일이 터질줄 이미 예측하고 있었던거 아닌가요?
제가보기에는 사이트 운영하면서 광고도 띄우는 목적으로 운영할려고 하는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보이는건가요?? 그리고 제작의뢰 첫 오픈에 왼쪽에는 무료다운로드 배너들이있고 보기가 안좋네요 또 한가지더 말씀드리자면 그 누가 덧글에 홍보를 하면 어느누가 좋아할까요? 생각해보세요 엔타입님 홈페이지가 활성화도 되어있고 친목커뮤니티인데 어떤분이 상업적 홍보를 하고있다면 엔타입님은 기분좋을까요??
위에분들이 말씀하셨지만 저도 같은생각으로 이건 사칭사이트라고 보이네요
사칭사이트 말을 안듣고 계속운영하고싶다면 도메인주소라도 바꾸고 사이트 이름이라도 바꾸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고양이넷님이 Ntype님이셨군요 예전부터 활동하시던것 기억하고있습니다.
저 역시 개발자 입니다.

틈새노리는것은 정말 좋은 방향이고 좋은 취지이고 합니다.
문제는 그 구매하신 도메인을 쓰는 시점이 참 시기상조라는 말입니다.

4월 15일, 이전에 문제가 생겼던 제작의뢰게시판이 중단이 되었습니다. 자유게시판도 관련글들이 점차 하나 둘 씩 뒤로 밀리고는 있지만, 자게가 많이 어지러웠던것을 기억하실겁니다.

이제 다들 점차 제작의뢰관련 일들은 서서히 잊어가는데, 4월 20일날 or.kr도메인구매하시고 사이트들어가보면 제작의뢰가 떠있으면 사람들이 충분히 뭐라할 만 하지 않을까요?

그냥 애초에 소개하실때 제작의뢰사이트를 skinby.net 으로만 소개하셨다면 여기 있는 분들이 이렇게 까지 말하거나 하진 않았을것입니다.



그렇기에 그 도메인은 참 시기상조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안좋은일이 있던 공식사이트의 제작의뢰가 다른 사이트에서 부활했는데, 하필 도메인까지 sir.or.kr 이면 좋은감정으로 좋은말 하기 힘듭니다.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