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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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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님의 어떤 말을 건낼까
"날씨가 좋죠?! ...................................."
"이빵 얼마에요? 안녕히 계세요"
"처자 양반! 당신의 마음을 사고 싶소. 계산해 주시오"
"이 계산대에 오르기까지 1주일이 넘게 걸렸습니다. 몇시간만 허락해 주시오"
꼭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저 역시 같은 회사에 제품 치수를 담당해주는 여자분을 좋아하는데 말 붙이기가 왜 이리 힘들까요?

이름, 나이, 사는 곳도 모르구요..외모는 약간 통통한게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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