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험 있으시죠?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이런 경험 있으시죠? 정보

이런 경험 있으시죠?

본문

1. 아무생각없이 담배 재를 캔 음료수 구멍에 털었는데... 알고보니 방금 깐 새 음료수 일때 ㅠㅠ
2. 스타 하다가 입에 문 담배 재가 옷에 털어질때... (긴박한 전투중이면 옷도 못털죠 ㅠㅠ)
3. 새로 타온 커피에 무심 코 담배 재 털어버릴때 ㅠㅠ

전 위 3가지가 많아요 ~_~;;;
  • 복사

댓글 전체

한 5월경에는 사무실 이사가려고 하는데 .. 이번에 이사가면 여직원 한명 구하려고 합니다.
뭐 단순 경리업무지만요... 암튼 여직원 있고하면 저도 눈치 보여서 밖에서 담배 피우지 않을까 싶네요 ^^

아....담배 끊고 싶은 생각은 없고.. 조금 줄여야 겠네요
그러시군요 저도 한 5년 전만해도 방에서 피우다 4년전부터 베란다에서 피우다
그 냄새가 참 안없어 지더라구요 그래서 3년전부터는 베란다에서도 안피우고
이젠 온니 나가서 구석에 가서 피웁니다.
나가서 피우는걸 습관화 시키니 이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가서 피우니 .. 습과화 되면 아무렇지 않더라구요 ^^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