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처자의 이야기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출석체크 포인트가위바위보 포인트야구게임

한 처자의 이야기 정보

한 처자의 이야기

본문

지금 캐나다에 있는 한 처자의 사무실에 남미 사람들이 함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미 출신의 한 남자는 좀 짖꿎어서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하루는 출근하는데 볼을 내밀더랍니다.
그래서 그 처자는 '왜가 지금 왜그러나..?'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니
자기의 볼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더랍니다...
그래서 그 처자는 그 남미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후회하지 않겠어요?"
그러자 그 남자는 고개를 끄덕이더랍니다.
그래서 처자는 볼에 입을 쪽 맞추자 남미남자는 흠찟 놀라더랍니다.

후에 알게된 사실은....
남미에서는 볼을 비비는 것이 인사였답니다....ㅎㅎ

-------------------------------

아.... 이렇게라도 글을 쓰면... 좀 머리가 회전 될줄 알았는데,..... 재미가 없네..... ㅎㅎ
  • 복사

댓글 전체

낭만푸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02.16 15:12:03
생긴건 모르겠습니다..ㅎㅎ
하지만 서양사람들은 서양적으로 생긴 동양사람보다 동양사람처럼 생긴 동양사람을 예쁘다고 한다더군요.....ㅎㅎ
미녀삼총사를 보면 알수 있죠...
목록
문의 PC 버전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