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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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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낮부터인가 으실으실 춥더군요.
저녁에는 덜덜덜 떨 정도로 춥다가 ....
지금까지 거의 잠만 잤습니다. 약 먹어도 별 차도가 없네요.

거의 나아가는데 병원에 가서 주사 한방 맞아야 겠습니다.
감기가 길어진다 했더니 몸살이 와서 ....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세상만사 모든게 다 귀찮아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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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모두분들 건강 하셔야 합니다.
거의 다 나았습니다. 주사도 맞고 약도 이틀분 지어왔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생업으로 ....^^
좋은 밤 보내세요!!!
얼른 나으세요.
저도 3주째인데 아직 안낫고 있습니다.
1주차는 게기고(마눌한테 바가지 엄청 긁히고) 2주차에 병원 하루갔다가 약 이틀분 주길래 먹었더니 좀 나아 안갔더니 다시 재발하여 이번주에 병원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목하고 귀까지 아파옵니다. ㅠ.ㅠ
병원 다니실때 확실하게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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