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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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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술

술 안 마신지 도데체 얼마가 지났단 마링가...

근 한달은 된듯 싶구나..

나의 뱃속은 왜 이리 내게 무심함을 탓한단 마링가..

술벌레들이여

조금만 참아다오..

그러나..

술고픈걸 어쩌냐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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