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분들 괜찮으세요? 정보
안산 분들 괜찮으세요?본문
아래 뉴스를 보고, 안산에 사시는 분들 안위가 걱정될 정도네요...
경기도 안산에 가면 이국적인 외모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쉽게 마주칠 수 있다. 이들은 안산시 원곡동 일대의 공단에서 일하는 외국인들. 이곳은 일명 코시안타운으로 불리며 한국인보다 더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외국인 중 대다수는 불법체류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문제는 이 외국인들의 한국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위험수위에 도달했다는 것. 지난 해 안산지역 불법체류자들에게 성범죄를 당했다는 한국여성의 신고는 무려 1백80여건. 이틀에 한번 꼴로 성범죄가 일어나는 셈이다.
수치심에 신고하지 않고 속앓이만 하는 여성들이 있음을 감안하면 그 수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안산 원곡동의 밤거리에서는 여성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외국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흉흉한 소문들과 떼를 지어 여성을 물색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이 있어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3&aid=0000080528
성폭행 신고율이 12.3% (5명중 1명만 신고)라는 통계가 있듯이,
안산에서 불체자 성폭행 2006년 한 해 동안의 통계가 180건이라고 하니까,
(신고된 것만 이틀에 한 명 꼴) 실제 성폭행은 훨씬 더 많을 겁니다.
즉, 하루에도 수차례씩 성폭행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이곳이 우리나라라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ㄷㄷㄷ
성폭행은 주로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인들이 저지르고 다닌다고 합니다.
이들은 사냥을 하러 나간다고 표현한다고 하는데,
밤에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성폭행 대상을 물색하여 대부분 실행에 옮긴다고 합니다.
정말 무서운 세상이네요..
참고로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는 인도에서 분리되어 나온 이슬람국가라고 합니다.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는 세계에서 가장 여성인권이 취약한 나라이며,
여성 국민들 중 무려 70%가 성폭행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파키스탄 여성 국민중 70%가 성폭행 경험]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W`는 동생이 저지른 죄 대가로 마을사람들 앞에서
남자 4명에게 강간당한 파키스탄 여성 쿠자르 무크타르(32)의 이야기가 소개돼 가슴을 아프게 했다.
방송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여성 70%이상이 성폭행을 당한 적이 있으며,
하루에 3회 이상의 성폭행 사건이 일어나는 여성인권의 사각지대다.
http://toronsil.com/technote7/board.php?board=hotissuedebate&command=list&command=body&no=1445
경기도 안산에 가면 이국적인 외모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쉽게 마주칠 수 있다. 이들은 안산시 원곡동 일대의 공단에서 일하는 외국인들. 이곳은 일명 코시안타운으로 불리며 한국인보다 더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외국인 중 대다수는 불법체류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문제는 이 외국인들의 한국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위험수위에 도달했다는 것. 지난 해 안산지역 불법체류자들에게 성범죄를 당했다는 한국여성의 신고는 무려 1백80여건. 이틀에 한번 꼴로 성범죄가 일어나는 셈이다.
수치심에 신고하지 않고 속앓이만 하는 여성들이 있음을 감안하면 그 수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안산 원곡동의 밤거리에서는 여성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외국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흉흉한 소문들과 떼를 지어 여성을 물색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이 있어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3&aid=0000080528
성폭행 신고율이 12.3% (5명중 1명만 신고)라는 통계가 있듯이,
안산에서 불체자 성폭행 2006년 한 해 동안의 통계가 180건이라고 하니까,
(신고된 것만 이틀에 한 명 꼴) 실제 성폭행은 훨씬 더 많을 겁니다.
즉, 하루에도 수차례씩 성폭행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이곳이 우리나라라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ㄷㄷㄷ
성폭행은 주로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인들이 저지르고 다닌다고 합니다.
이들은 사냥을 하러 나간다고 표현한다고 하는데,
밤에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성폭행 대상을 물색하여 대부분 실행에 옮긴다고 합니다.
정말 무서운 세상이네요..
참고로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는 인도에서 분리되어 나온 이슬람국가라고 합니다.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는 세계에서 가장 여성인권이 취약한 나라이며,
여성 국민들 중 무려 70%가 성폭행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파키스탄 여성 국민중 70%가 성폭행 경험]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W`는 동생이 저지른 죄 대가로 마을사람들 앞에서
남자 4명에게 강간당한 파키스탄 여성 쿠자르 무크타르(32)의 이야기가 소개돼 가슴을 아프게 했다.
방송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여성 70%이상이 성폭행을 당한 적이 있으며,
하루에 3회 이상의 성폭행 사건이 일어나는 여성인권의 사각지대다.
http://toronsil.com/technote7/board.php?board=hotissuedebate&command=list&command=body&no=1445
댓글 전체

저런 놈들은 다 갈갈이 찢어놔야됨!
빈곤한국가?? 그런곳 대부분은 범죄가 많이 일어난다죠,
여성인권이 존중되지않는다는건 정말 큰문제네요..
여성인권이 존중되지않는다는건 정말 큰문제네요..

사회적 약자라는 느낌때문에 좋게 생각하는 편이였는데...
심각한 문제네요.... 흠...
심각한 문제네요.... 흠...

안산 전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그 지역 내에서 꾸준히 발생됐던 문제들이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거나 부각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것이라 봅니다. 본문 링크 기사가 2007년 것인데..
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하다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겠습니다.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거나 부각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것이라 봅니다. 본문 링크 기사가 2007년 것인데..
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하다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