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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의 싸다구를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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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처음 이벤트를 준비해봤습니다.
풍선100들이 미친듯이 불어서.헬륨이없는관계로 스카치테이프로 천장에다가 붙여놨습니다.ㅋㅋㅋ
생일추가 플랜카드가 해피버스데이가아니라 깜놀하구. 욕겁나하다가 콩코리츄레이션 이더라구요 ㅋㅋㅋ
오늘 저녁8시 시작인데 바람이다빠질까봐 걱정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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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01.04 16:39:10
아~ 미리 말씀하시지..
그럼 풍선이벤트에 대해서 쫘악~ 설명드릴텐데..
한달에 몇건씩 콤푸레셔로 풍선 불어 천정에 붙히고 초켜놓고 케잌 준비하고 와인 가져다놓고..
손님을 맞는 직업이라..ㅋㅋ
펄풍선이 매달아놓으면 이쁩니다. 거기에 줄도 조금 매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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