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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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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씨님! 여기저기 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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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 저를 다 찾아 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성은이 망통입니다.
여기저기 깔린 돈들좀 막판 뒤집기 하느라 요즘 앉아 있기가 힘드네요.

책도 1권 마저 올려야 하고...음...

앉았더니 또 할일 투성이고 정신이 한개도 없군요.
리자님은 4년후...통큰치킨으로 제 2의 생을 사신다고 하고...비보도 있고.
저는 약, 2년후 은퇴입니다. 

은퇴이자 새로운 도약기를 가지려고 몸부림 중인데 잘 될런지는 미지수고
혹시라도 치킨집 사장님을 꿈꾸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왠만하면 다른거 하셈?
제 친구가 그거 하고 있는데 사는 모습이 좀 우울하더라구요.ㅎㅎㅎㅎ

피같은 제 돈을 띠어먹고 잠수, 또는 행불이 되신 사장님들 3명을 찾아
무사히 차용증 및 각종 현금 같은 현물을 차압해 왔네요!!!!

오늘 대물(제 주변인 5명의 돈도 들고 튄 인물)도 잡는 쾌거?를 이룬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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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저는 고딩때 적성검사결과가 "경찰"이 좋다고 다왔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
못하는 것은 늘 프로그램이죠.  사실 정확하게 잘하는 거도 없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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