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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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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불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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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가자고 울집 부근에 이삿짐(이사센터함)차를 잠시 세워 놨는데 제가 급하게 통화할때가 있어서
좀 기다리라고 했더니 차가 언덕에서 혼자 내려가더니 우리집 앞 건물을 받아 버렸다고 하더라구요.
차 왕창 찌그러지고.....

소리에 놀라서 나갔더니 애가 담배만 피고 있네요.

건물 아줌마들을 놀래서 다 나와있고....아흑..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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