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신날? 정보
오늘 무신날?
본문
댓글 전체
후아. 귀엽네요 ㅎㅎ 고냥이 ㅎ
그쵸.. 귀엽죠? ^^
슬픈 동굴 이야기
옛날에 5형제가 어느 동굴로 보물을 찾으러 갔다. 그런데 그 동굴은 담배의 이름을 말하면 죽는 그런 동굴이었다.
동굴을 들어가면서 막내가 말했다.
막내 : 형 동굴속으로 바람이 "솔솔" 들어와....
그렇게 해서 막내는 죽었다.
이때 깜짝 놀라는 넷째
넷째 : 헉! 그렇게 "88"하던 동생이.....
그렇게 넷째도 죽었다...
그때 셋째가 남은 형재들을 보며 얘기했다.
셋째 : 우리는 이제 "하나로" 뭉쳐야해 형들~!!
그러자 셋째 또한 죽었다...
그러자 둘째 하는 말,
둘째 : 우쒸... 그러니까 내가 경마장이나 가자구 했잖아.
첫째 : 경마장은 왜???
둘째 : "말보로"(말보러)
둘째 또한 죽었다.
그렇게 첫째는 동굴의 끝까지 갔다.
그곳에는 보물상자가 있었다.
첫째 : 앗!! 보물상자다.
그리고 보물상자를 열었는데 그곳에는 호박씨가 잔뜩있었다.
첫째 : 앗? 왜 여기에 호박"시가"(씨가)!!
이렇게 해서 5형제는 전부 죽었다는....가슴아픈 얘기가
있다....
옛날에 5형제가 어느 동굴로 보물을 찾으러 갔다. 그런데 그 동굴은 담배의 이름을 말하면 죽는 그런 동굴이었다.
동굴을 들어가면서 막내가 말했다.
막내 : 형 동굴속으로 바람이 "솔솔" 들어와....
그렇게 해서 막내는 죽었다.
이때 깜짝 놀라는 넷째
넷째 : 헉! 그렇게 "88"하던 동생이.....
그렇게 넷째도 죽었다...
그때 셋째가 남은 형재들을 보며 얘기했다.
셋째 : 우리는 이제 "하나로" 뭉쳐야해 형들~!!
그러자 셋째 또한 죽었다...
그러자 둘째 하는 말,
둘째 : 우쒸... 그러니까 내가 경마장이나 가자구 했잖아.
첫째 : 경마장은 왜???
둘째 : "말보로"(말보러)
둘째 또한 죽었다.
그렇게 첫째는 동굴의 끝까지 갔다.
그곳에는 보물상자가 있었다.
첫째 : 앗!! 보물상자다.
그리고 보물상자를 열었는데 그곳에는 호박씨가 잔뜩있었다.
첫째 : 앗? 왜 여기에 호박"시가"(씨가)!!
이렇게 해서 5형제는 전부 죽었다는....가슴아픈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