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좀 어떤가? 정보
눈은 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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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서울에 있는 동창녀석이 문자가 왔습니다.
"눈좀 어떤가?"
그래서 전 "눈대신 해떴다." 하고 보냈지요.
마나님하고 이 이야길 하고있는데
마나닐 왈..
.
.
.
.
.
"탱탱 부었다"
하고 보내질 그랬냐는..
.
.
혼자 키득거리고 웃고 있습니다.
.
.
문득 김수로 토크중에
장례식장 상주가 조문온 사람에게 어떻게 왔어 하고 물으니 버스타고 왔어 하는 대답이 생각나는..
"눈좀 어떤가?"
그래서 전 "눈대신 해떴다." 하고 보냈지요.
마나님하고 이 이야길 하고있는데
마나닐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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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 부었다"
하고 보내질 그랬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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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키득거리고 웃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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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김수로 토크중에
장례식장 상주가 조문온 사람에게 어떻게 왔어 하고 물으니 버스타고 왔어 하는 대답이 생각나는..
댓글 전체
눈이 아직 살짝 경련이 있네요.
이런 개그가 좋아지는 이유는... ㅠㅠ
나이트에서 뺀지 맞는 이유와 같다고 봅니다....ㅠㅠ
나이트가 어케 생겼는지 까져먹었다는 ㅠㅠ
아... 그... 왜... 사모님들 쥐 잡아먹은 입술로 돌아다니고
피마자기름으로 올백한 제비들이 한 곡 땡기자고 하는... 그 곳-_-;;
피마자기름으로 올백한 제비들이 한 곡 땡기자고 하는... 그 곳-_-;;
춤배우는데 너무 비싸더라구요. 거기가서 춤 못추면 바보된다네요.
ㅋㅋㅋ 저도 요런거 좋아 합니다..
식당에서 아주머니 왈 "몇분 이세요?"
"8시45분요~" ㅋㅋㅋㅋㅋ
식당에서 아주머니 왈 "몇분 이세요?"
"8시45분요~" ㅋㅋㅋㅋㅋ
ㅋㅋ 저만 웃긴건 아니겠지요? ㅡ,ㅡㅋ
통화중에,,
지금 머하냐?..라고 물으면
지금 "너하고 통화중이다"..^^
웃음짓게하는 글입니다.^^
지금 머하냐?..라고 물으면
지금 "너하고 통화중이다"..^^
웃음짓게하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