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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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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냥이인줄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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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조금 넘었을때 분양받았는데
이제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몸집은 몇배로 불었고 식성도 몇배로 불었고..

몸무게가 5키로정도 나가는 대형고양이인데..
이제 무릎에 앉으면 아주 죽겠네요
내려놓으면 야옹 야옹 시위를 하고..
결국 2시간동안 무릎에 앉혀 놓고 작업중이네요


이런걸 개냥이라고 하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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