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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그동안 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정보

그동안 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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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 손님받고
월화 가신손님 뒷정리랑 청소하고
수목 오는손님 맞이하는 청소하고
금토일 또 손님받고..

이러다 시즌권이 그냥 종이쪼가리가 될지도 모른다는...

이번주는 스키장에서 안내려오고 살랍니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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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저는 첫 스키를 상급자 코스에서 탔는데 어떻게 내려 왔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지금도 무서워서 스키 및 보드를 못 탑니다. ㅜㅜ;;;

앗! 보드 타다 갈비뼈가 부러진적도 있었네요. ㅠ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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