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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KT 정액제에 관하여 (맞춤형정액제+더블프리) 정보

KT 정액제에 관하여 (맞춤형정액제+더블프리)

본문

KT 정액제 강제가입되신분들 화가 나긴하겟지만.

좀 좋은서비스 같긴합니다.

KT 집전화 기본료 5200에

맞춤형정액제(저희집같은경우엔 시내 2200원 시외 3300원 만내면 무제한무료)

더블프리(10초당 14.5원하던것이 20초당 14.5원)

전화 통화량이 많은 사업자나 일반전화에 전화 많이 거는분한테는 유리한 서비스인건 확실하네요

지금은 이게 가입이 안되는서비스라서 몇몇찾는분이 계시는데

15만원에 거래되고있다고합니다.

만약 환급금이 15만원 아래인경우엔

판매해보시는것도 괜찮을것같습니다.

점점 해지하는사람 늘어날수록 가격은 높아지겟죠.

그리고 언론과 각종 블로그에서 편파적인 무조건 안좋으니 어서 해지하고 환급금받아라

라는 분들이 해지하고 통화료 많이나온걸 후회하고

또 구매해보려는분들도있을겁니다.

뭐 선택은 개인 나름이지만.

그래도 언론과 각종 블로그의 무조건 안좋으니 해지하고 환급금받아라는

좀 틀린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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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공감 10000000000%............
더하고 싶지만...신고당할까봐서요...ㅎㅎ
가입자는 계산기 10번 두드리면...
사업자는 계산기 10000000000000000000000000번 두드립니다.
저라도 손해볼짓 안하죠...ㅎ
팩스 많이 보낼때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의뢰도 다 휴대폰 번호 입력해서..
매리티가 별로 없더라고요
휴대폰으로 전화 해야 하니까 차라리 인터넷전화 휴대폰 정액제 기본료 4마넌 짜리 쓰면
풀로 기본씁니다 전에 13분인가 후에 끊기면 또 전화 하고 해야 했는데 지금은 안끊기는것 같던데요.
단 기계값;; 10여마넌 합니다^
전혀 포인트를 잘못짚으셨습니다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정액요금제,환급문제는
그상품의 질이 어떠냐가 관건이 아닙니다
어떠한 곳에서도 그 상품에 대해 나쁘다는 말이없습니다
문제는 가입자 동의없이 가입시켜서 가입자도 모르게
요금이 빠져나가는데 있는겁니다
그 상품이 괜찮더라 하는 말씀이시면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허나 본문글에보면
// KT 정액제 강제가입되신분들 화가 나긴하겟지만.
좋은상품이 아니라는게 아니고 가입자모르게 강제 가입이라는것

//뭐 선택은 개인 나름이지만.
//그래도 언론과 각종 블로그의 무조건 안좋으니 해지하고 환급금받아라는
//좀 틀린것같습니다.

말이 되는지요?
디퍼런트님이 사용하지 않는 핸드폰 부가서비스가
(그것이 누구에게는 아주 좋은-저렴한-서비스라고 칩시다)
디퍼런트님 동의없이 가입되어 한번도 사용하지않고 10여년
요금을 내셨다면 어떻겠습니까

당연히 불법 가입되어 부당요금을 그동안 납부한 사용자들은
당연하게 환불을 요구받아야됩니다
관련글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시외통화를 많이 하는경우
환불이 아니라 오히려 그 상품의 해택을 많이 받아서
그동안 더 저렴하게 이용한 이용자들도 많습니다
허나 그것또한 가입자 모르게 부당가입되어 이용된것이지요
어짜피 현제 그 상품으로 이득을 보고계신분들은 환급금이 당연히
없습니다
상품의 질만을 얘기하고 싶으신거라면 모르겠으나
위와같은 문장은 현제 쟁점과 맞지않습니다
이것과같이 알게 모르게 얼마나 많은것이들이 부당불법적으로
행해진것이 많겠습니까
권리를 먼저 찾는것이 맞지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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