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노원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도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노원 정보

도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노원

본문

지난주에 올랐습니다.
너무 무리를 했더니 아직도 장딴지가 아픕니다. ㅜㅜ

  • 복사

댓글 전체

등산하는데 누군가 그러더군요 종아리가 아프면 하수 장딴지가 아프면 고수
전 북한산 원효봉을 주1회정도 가는데 종아리가 땡땡부어요.
진정한 고수시군효~

북한산 먹거리 문화가 없어져서 갈때마다 서글퍼요...
계곡탐방로도 폐쇄되서 아스팔트 밝고 한참을 가야하는것도 서글품 ㅠㅜ
아 ~ 장딴지가 아니고 종아리네요.
너무 앉아 있었더니 종아리와 장딴지를 구분하지 못했습니다.
도봉산은 먹거리가 많은데 거의 돼지껍데기, 참새구이... ㄷㄷㄷ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