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수리 맡겼습니다...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컴퓨터 수리 맡겼습니다... 정보

컴퓨터 수리 맡겼습니다...

본문

태풍때문인지 새벽에 사무실 컴텨 한대가 맛탱이가 가버렸네요
안그래도 오늘 오후3시까지 전기가 안들어 왔었는데 4시쯤 전기가 들어오고 컴텨를 켜보니 먹통 ㅡㅡ
배드난거 같아서 아는 수리점에 맡겼는데 배드 검사만 4만원 후덜 ㅠㅠ
  • 복사

댓글 전체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