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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바람 세게 불더군요. 정보

바람 세게 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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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두그루 뽑힌것도 보고. ... 어떤 아저씨 한분은 타일에 머리를 다치셨네요. 주변 둘러 보시고 무탈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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