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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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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가 없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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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하다가 고가의 카메라 2대가 있었는데 두어달 전에 가격 잘 쳐준다는 사람이 있었고
큰애 유학문제로 현찰이 딸려서 급처분 했는데 이게 또 없으니까 무지 불편하네요.
욕좀 먹더라도 9월에는 한대 구비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맨날 고양이만 찍다가 막상 없으니 사진 찍고 싶은 것들이 왜케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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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자체가 유학이 아니면 일말에 보장이 힘든 과여서 급하게 준비했네요.
사실 어디 말도 못하고 혼자 죽는줄 알았어요.
공부나 잘해서 교환으로 가던가...아...그냥 날로 보내는건 너무 힘들더라구요.
미국에 친척이 있는 것도 아니고.....추관판 탈출중이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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