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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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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IE6을 잊고 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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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폭, 크롭, IE8 에서 작업해서 다 끝났다고 넘겼는데......
이런...ㅠ ㅠ

진짜 브라들 정말 진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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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공정거래위원회 홈피에서 썼었다는 방법이라는데
(ie 가 아니면 404)

png 맞추느라 비표준 쓰느니 차라리  ie6을 블럭시키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물론 개인홈피만
IE는 같은 브라우저끼리도 버전에 따라 다르게 표현하는 진짜 개발하기엔 진상적인 브라우저죠.
IE9나오면 IE도 이거 좋다고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ㅋㅋ
해외는 html5다 css3다 바람타서 좋아하는데 우리나라는 앞으로 5년동안 ie6의 뒷바라지를 해야할 기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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