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눠드렸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해당 홈페이지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제가 나눠드렸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해당 홈페이지 정보

제가 나눠드렸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해당 홈페이지

본문

- 해당 홈페이지 :


금일 새벽에 올라온 따끈한 관련 기사~~~

'곽노현표 교육을 위해…' 이색 보좌진 영입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0917_Education/view.html?photoid=3644&newsid=20100712030405647&p=khan


교육의 새로운 미래가 열리길 바랍니다~~~^O^
  • 복사

댓글 전체

이제 한녀석 2년만 더 키우면 저도 사교육과는 거리가 멀어지지만 정말 이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군요.
아이 둘을 대학까지 보내면 그리고 거기다 유학이라도 보내게 되면 몇 억이 후루룩 하는 세상.
ㅎㅎㅎㅎ
ㅠ_ㅠ; 제자들 중에 반에서 1-2등 하는 아이가 고등학교 가면 돈도 많이 들고 대학교 가면 안된다고, 기술 배운다고, 공업고등학교 진학한 아이도 있고 그랬는데

에효. 그럴땐 좀 속상해요. 하고 싶은걸, 형편때문에 지금도 포기하는 아이들 많아요.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