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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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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방금 기장 식당화재 글을 올린 분이 계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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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거리인데... 안타까워 하는 글을 봤습니다.

무슨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군요.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을 믿고...

글을 남겨봅니다. 불편하거나, 아니라면 지우도록 할께요.

다시 한 번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댓글 전체

저였습니다 ㅠㅠ
위로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이 아니라서 글을 올렸다가 괜히 삭제했습니다..
지금 아버지와 여동생은 병원에 가서 일손을 도우고 있고..
저는 아들데리고 안절부절못하고 마누라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TV에서도 사고소식으로 정신없고..
지금 뭔가 싱숭생숭한게 안정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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