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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카스퍼스키 + 네이트온 + ie 이러면 뻗는다. 정보

카스퍼스키 + 네이트온 + ie 이러면 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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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100%는 아니더라도.. 종종 그러네요.

그리고.. 카스퍼스키 훌샷해놓고 네이버 가면.. 버벅인다는 것...

저 셋 조합으로 하면 컴이 매우 바보스럽게 되네요.
이 컴이 이상한가 싶어서 다른 컴.. 그리고 노트북까지 다 해봐도.. 마 찮 가 지... 왜 이럴깡..
엑스피도 정품인데 키키.. -_-;;

다른 분들은 어떠실까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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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카스퍼스키 설치하실때 네이버툴바 설치하셨죠? 제어판 ->프로그램 추가/제거 에서 네이버툴바만 제거해버렸더니 제 경우에는 괜찮아졌어요.
파이어폭스 3.6 깔았는데 자주 뻗더라고요.

스펙좋은 pc에서는 3.5 인데 멀쩡합니다.

체험판 사용하다가 완전히 지웠는데, 컴퓨터가 날아갈 정도로 빠르네요. ㅎㅎ
카스퍼하고 ie만 사용해 보세요..

제 경우 네이트온이 상당히 궁합이 안맞아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네이트만 사용하면 컴이 뻗어 버리는데 이거만 지우면 아무이상이 없거든요..

이건 제 경우입니다...
카퍼와 익스만 쓸 경우보단... 거기에 네이트온 동시 뜰 때 주로 죽더라구요.
카퍼와 익스만 쓸 땐 사실 문제 없어요. 네이버 가는 경우 아니라면.. 에휴
저 역시 언제 부턴가 모때문인지 몰라도 엄청나게 버벅되더군요..

처음 실행하는 프로그램들은 다 버벅되요; 두번째부턴 다시 정상이긴하지만;
V3쓰다가 카스쓰다가 일년을 이렇게 정처없이 떠돌게 되네요.  네톤 자체를 않해서 버벅이는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V3는 학실하게 내 컴을 힘겹게 하는 것 같습니다.
브삼이는 이제 좀 덜 무거워졌다고 들었습니다.
브삼이도 무겁긴 한데.. 사실 카퍼가 좀 더 무거운거 같아요.
그래도 브삼이는 안잡고 무겁기만 해서 버렸는데... 카퍼는 잡아가면서 무거우니...
자꾸 갱신하게 되네요. 후후.. 에고..
첨엔 컴이 느려서 그런가 싶었는데 그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아 좀 대책을 강구해야할 듯.
느낌에 네이트온 버전 업 되면서부터 언젠가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네이트온으로 수다 떨려고 하는게 아니라 상담용으로 열어놨는데 언제부턴가 막히니 이거 완전.. ㅠ_ㅠ
전 카스퍼스키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네이버 백신(카스퍼스키 엔진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예전에 카스퍼스키 + IE + 네이트온 조합에도 전혀 문제 없던데;;;

그리고  예전부터 말이 많았지만 네이트온의 광고가 메모리점유율을 상당히 많이 잡아먹습니다.
네이버에 네이트온 점유율, 네이트온 CPU점유율 만 쳐봐도 관련 게시물이 많이 나옵니다.

거기에 조금 무거운 카스퍼스키 까지 사용하니;; 카스퍼스키는 최적화 셋팅파일을 받아 이용하시고
네이트온은 광고 제거 패치를 이용해서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카스퍼스키가 버젼 업을 하면서 점점 무거워져만 가네요;; 충돌도 잦고.. 전 그냥 avast로 이사왔습니다. 아직 라이센스 기간도 많이 남았는데,..
카퍼 이미 최적화에 일부 더 커스텀 해놓은 상태이고...
익스 6일 땐 문제 없는 듯 합니다. 7이 문제이고..
네이트온 상위 업글 뒤 익스7과 함께 가동 시 카퍼가 까칠하게 나오는 듯 합니다.
네이트온 다운그레이드가 답일 듯 보입니다. 익스도 어케 해결해야할 듯 한데..
아직 8 넘어가기는 좀 그렇고...
재미난게 네이트온+파폭+카퍼 돌리면 쌩쌩한다는 점입니다.
이와는 별개로.. 네이버에 가도 왠지 충돌까진 아니더라도 다소 버벅일 때가 있다는거죠..
네이버 안간지 꽤 되었는데.. 네이버보단 확실히 다음이 가벼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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