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정보
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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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동안 저 위의 사진과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혹시...지금 지하 몇 미터까지 파고 가셨는지요?
급한일 하나 끝내고 났더니 너무 좋네요!!!
긴장이 풀렸는지...거의 졸고 있습니다...꾸벅...꾸벅....
댓글 전체
전 뒤에 사람이 안고 있는줄알았어요..
어떻게 봐야 그렇게 보게되나요?
이래저래 기술이 좋으시네요~!
ㅎㅎㅎㅎㅎ
이래저래 기술이 좋으시네요~!
ㅎㅎㅎㅎㅎ
갑자기 치통이 있어서 치과 드릴처럼 보이네요^^*
밤새 괴롭겠어요! 치과 어여다녀오지여~!
늦었구나...ㅋㅋㅋㅋ
늦었구나...ㅋㅋㅋㅋ
막장이라.. 저런데서 일해보진 않았지만..
컨테이너 작업은 해봤습니다. 40피트 한 개 채우면 2kg 쯤은 금새 빠져버립니다 2어시간만에..
컨테이너 작업은 해봤습니다. 40피트 한 개 채우면 2kg 쯤은 금새 빠져버립니다 2어시간만에..
진짜 막장을 경험하셨다니..대단하삼?ㅎㅎㅎㅎ
전 구경도 못해봤쏘쏘요~!
그냥 요 몇일 모르는 걸 하다가 보니~!
전 구경도 못해봤쏘쏘요~!
그냥 요 몇일 모르는 걸 하다가 보니~!
제가 수출 패킹 짜고 검사를 하였었는데..
(일 시키면 되지만 수출건들은 제가 다 체킹해야 직성이 풀렸던 때라)
그냥 서서 손가락과 입으로만 떠드는게 체질이 아니라서..
현장에 일하는 아이 및 어른들과 뒤섞여서 함께 도와드렸죠.
기기가 들어오지만 적재는 수작업이라 꽤나 힘들음. 50킬로 정도씩 되는거라 만만하지 않았음. ㅋㅋㅋ
사무실이라고 현장 깔아보고 시키기만 하는건 제 체질이 아님. -_-
(일 시키면 되지만 수출건들은 제가 다 체킹해야 직성이 풀렸던 때라)
그냥 서서 손가락과 입으로만 떠드는게 체질이 아니라서..
현장에 일하는 아이 및 어른들과 뒤섞여서 함께 도와드렸죠.
기기가 들어오지만 적재는 수작업이라 꽤나 힘들음. 50킬로 정도씩 되는거라 만만하지 않았음. ㅋㅋㅋ
사무실이라고 현장 깔아보고 시키기만 하는건 제 체질이 아님. -_-
언제 시간 나면 우리 금광이나 한번 보러가요~!
제가 봐둔 자리가 있습니다.
제가 봐둔 자리가 있습니다.
저런..
언제 시간 나면 회 먹으러 갈까요?
제가 봐둔 횟집이 있습니다 ㅋ
언제 시간 나면 회 먹으러 갈까요?
제가 봐둔 횟집이 있습니다 ㅋ
흐흐,,강원도에서 탄광의 막장을 접해본 저로썬,,남다르게 다가옵니다,,
지금은 퇴근후의 삽겹살과 막걸리가 그리워질뿐입니다,,^^
지금은 퇴근후의 삽겹살과 막걸리가 그리워질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