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도 부도날 때가 됬죠... 정보
지자체도 부도날 때가 됬죠...본문
불당의 본거지 성남시, 작년에 호화청사로 욕무지하게 많이 먹었지만,
지자체 재정자립도 1위이고 판교입주로 재정이 크게 좋아지고 있죠.
호화청사를 짓기는 했어도, 그것 때문에 빛을 만들거나 하진 않았어요.
금년부터 초등학생 전원과 중학생까지 무상급식 늘리는데,
비용이 무려 300억이 넘는다고 하던데, 고등학교까지는 안할꺼 같아요.
김 경기도 교육감이 주장하는 무상급식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재정이 약한 지자체는 애들 밥먹이고 나면 공무원 월급도 못줄 상황이죠.
지자체도 전시행정보다는 실속행정을 늘려서 경영을 해야 합니다.
왜 강남 집값이 비쌀까요?
학군때문? 아닙니다.
살아보며 생각보다 지자체의 지원이나 보조가 아주 많기 때문 입니다.
저소득층이 쉽게 근로취업 일자리 구할 수 있고, 일할 곳도 나름 많아요.
집. 평생 살꺼라도 잘 생각해서 지역을 선택해야 합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00128080305281&p=yonhap
지자체 재정자립도 1위이고 판교입주로 재정이 크게 좋아지고 있죠.
호화청사를 짓기는 했어도, 그것 때문에 빛을 만들거나 하진 않았어요.
금년부터 초등학생 전원과 중학생까지 무상급식 늘리는데,
비용이 무려 300억이 넘는다고 하던데, 고등학교까지는 안할꺼 같아요.
김 경기도 교육감이 주장하는 무상급식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재정이 약한 지자체는 애들 밥먹이고 나면 공무원 월급도 못줄 상황이죠.
지자체도 전시행정보다는 실속행정을 늘려서 경영을 해야 합니다.
왜 강남 집값이 비쌀까요?
학군때문? 아닙니다.
살아보며 생각보다 지자체의 지원이나 보조가 아주 많기 때문 입니다.
저소득층이 쉽게 근로취업 일자리 구할 수 있고, 일할 곳도 나름 많아요.
집. 평생 살꺼라도 잘 생각해서 지역을 선택해야 합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00128080305281&p=yonhap
댓글 전체
민감한 부분이긴 하네요. 그런데 재정자립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을 지자체가 강구할 방안이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네요.
nhn의 정자동 사옥부지를 거의 거져 줬어요 (지금 시세의 1/10으로)
그것 때문에 nhn이 분당으로 이전 했고, 직원들 수천명이 따라 왔습니다.
작년에는 보건소, 경찰서 부지를 차병원에 무지 싸게 줬습니다.
차병원이 그곳에 바이오 개발/생산 센터를 지으면 직원 천명은 더 늘죠.
기업을 늘리기 위해서 킨스타워라고 시소유 벤처 빌딩을 정자동에 지어서
싸게 기업들에 빌려주고 있어요 (지금 nhn도 그곳에 입주해 있습니다)
기업이 모여야 사람이 모이고, 사럼이 모여야 돈이 풀리는 것이죠.
부동산 취등록세에 의존하는 재정구조로는 지자체 위기를 벗어날 수 없어요.
좋은 기업을 많이 확보한 지자체가 결국에는 최종 위너가 될 수 밖에 없죠.
...
과거에 재산세 50% 삭감을 주동한 곳이 성남/용인/강남인데 모두 다 부동산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지 않고, 기업들이 많이 있다는게 특징이죠.
그것 때문에 nhn이 분당으로 이전 했고, 직원들 수천명이 따라 왔습니다.
작년에는 보건소, 경찰서 부지를 차병원에 무지 싸게 줬습니다.
차병원이 그곳에 바이오 개발/생산 센터를 지으면 직원 천명은 더 늘죠.
기업을 늘리기 위해서 킨스타워라고 시소유 벤처 빌딩을 정자동에 지어서
싸게 기업들에 빌려주고 있어요 (지금 nhn도 그곳에 입주해 있습니다)
기업이 모여야 사람이 모이고, 사럼이 모여야 돈이 풀리는 것이죠.
부동산 취등록세에 의존하는 재정구조로는 지자체 위기를 벗어날 수 없어요.
좋은 기업을 많이 확보한 지자체가 결국에는 최종 위너가 될 수 밖에 없죠.
...
과거에 재산세 50% 삭감을 주동한 곳이 성남/용인/강남인데 모두 다 부동산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지 않고, 기업들이 많이 있다는게 특징이죠.
한반도의 다른 지역으로 눈을 돌려보시면 1/10로 줘도 올 기업이 없다는 뜻에서 드린 말씀이지요. 세종시 보십시오. 정부가 후려쳐야 됩니다. 성남시가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이후의 일이지요.
후려친다는거는 70년도식 생각입니다.
지금은 절대로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1/10이 부족해서 안가는거 아닙니다.
더러워서 안가는게 더 많습니다.
공장 지어보세요.
공뭔들부터 삥~ 뜯으려는 사람들 한트럭입니다.
공장 짓다가 허가 내다가 공뭔들이랑 씨름하면 울화 터집니다.
몇달전 아시는 분 공장 짓다가 화병이 나더라구요. ㅎㅎ
저는 재작년부터 사람들에게 군산을 사라고 했습니다.
왜? 군산?
지난 몇년간 투자에 대해서 가장 호의적이고 적극적인 지역이었기 때문이죠.
그결과 최근 호남지역 투자의 대부분이 군산에서 이루어졌죠.
군산처럼만 하면, 이전할 기업들 지천 입니다.
우리지역에는 기업이 안온다는 것은 핑계일 뿐 입니다.
지금은 절대로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1/10이 부족해서 안가는거 아닙니다.
더러워서 안가는게 더 많습니다.
공장 지어보세요.
공뭔들부터 삥~ 뜯으려는 사람들 한트럭입니다.
공장 짓다가 허가 내다가 공뭔들이랑 씨름하면 울화 터집니다.
몇달전 아시는 분 공장 짓다가 화병이 나더라구요. ㅎㅎ
저는 재작년부터 사람들에게 군산을 사라고 했습니다.
왜? 군산?
지난 몇년간 투자에 대해서 가장 호의적이고 적극적인 지역이었기 때문이죠.
그결과 최근 호남지역 투자의 대부분이 군산에서 이루어졌죠.
군산처럼만 하면, 이전할 기업들 지천 입니다.
우리지역에는 기업이 안온다는 것은 핑계일 뿐 입니다.
정부가 후려쳐서 공단이라도 개발을 해줘야죠. 지자체의 예산으로 공단을 개발하고 후려 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잖아요. 군산공단이야 입지 조건이 좋습니다. 그렇죠? 몇 몇 대규모 공단이 있는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다른 지역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지요.
군산이 입지가 좋다구요? 아닙니다.
오래전에 만들어진 군장공단 텅~~~ 비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지방공단 실패 사례가 군산이었죠.
그런 군장공단이 최근 몇년사이에 상황역전 된겁니다.
지자체장이 바뀌면서,
공뭔들이랑 합심해서 기업유치를 위해서 뛰었기 때문이고
드물게 노사관계가 안정이 된 지역이라는 인식이 퍼졌구요.
대불처럼 비어 있는 지방 공단은 지금도 많이 있습니다.
오래전에 만들어진 군장공단 텅~~~ 비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지방공단 실패 사례가 군산이었죠.
그런 군장공단이 최근 몇년사이에 상황역전 된겁니다.
지자체장이 바뀌면서,
공뭔들이랑 합심해서 기업유치를 위해서 뛰었기 때문이고
드물게 노사관계가 안정이 된 지역이라는 인식이 퍼졌구요.
대불처럼 비어 있는 지방 공단은 지금도 많이 있습니다.
불당님... 그러니까요... 터라도 누가 닦아줘야죠. 그 뒤에 지자체를 탓하든지 말든지 해야죠. 에휴...
ㅎㅎ...
터는 많이 만들어 줬어요.
구미공단부터 빈 공장부지가 전국에 지천 입니다.
미국에 공장을 지으면, 지자체에서 공장에 출장 나와서
행정처리부터 다 지원해줍니다. 세금도 깍아줍니다.
땅도 공짜로 줍니다. 인력교육비도 지원해 줍니다.
우리 동네 지자체는 뭘 해주고 있죠?
작년에 해외 업체 하나가 국내진출 하려고 몇곳에 갔다가
공뭔들에게 케망신 당하고 한국 진출 안한다고 접고 갔어요.
그게 현실이어요.
공장을 짓고 싶다고 군청에 가서 말하면, 군수가 손잡구
댕기면서 땅도 알아봐주고 허가도 다 처리해준다면 그곳에
안갈 회사는 없습니다.
우리 현실은, 군수방 부근에도 못 갑니다. ㅎㅎ
터는 많이 만들어 줬어요.
구미공단부터 빈 공장부지가 전국에 지천 입니다.
미국에 공장을 지으면, 지자체에서 공장에 출장 나와서
행정처리부터 다 지원해줍니다. 세금도 깍아줍니다.
땅도 공짜로 줍니다. 인력교육비도 지원해 줍니다.
우리 동네 지자체는 뭘 해주고 있죠?
작년에 해외 업체 하나가 국내진출 하려고 몇곳에 갔다가
공뭔들에게 케망신 당하고 한국 진출 안한다고 접고 갔어요.
그게 현실이어요.
공장을 짓고 싶다고 군청에 가서 말하면, 군수가 손잡구
댕기면서 땅도 알아봐주고 허가도 다 처리해준다면 그곳에
안갈 회사는 없습니다.
우리 현실은, 군수방 부근에도 못 갑니다. ㅎㅎ
^^;; 불당님도 은근히 손가락만 쳐다보는 스타일이시군요.
공단터가 많기야 많죠. 그런데 어느 기업이 수도권을 버리고 오냐 이 말입니다. 불당님이 말하는 공장은 도대체 무슨 공장을 말하는 것입니까?
공단터가 많기야 많죠. 그런데 어느 기업이 수도권을 버리고 오냐 이 말입니다. 불당님이 말하는 공장은 도대체 무슨 공장을 말하는 것입니까?
손가락만 쳐다보다뇨?
왜 공장이 지방으로 안갈꺼라 생각하세요?
제조업중에 땅 팔아서,
그 돈으로 수도권 탈출하려는 넘들 꽤 됩니다.
수도권 증설비용의 반이면 지방에서 증설이 가능해서
신규공장을 지방에 짓고 수도권 공장 없는 경우도 많구요.
많은 공장이 가지만, 최근 몇년간 이전 지역으로
충남과 군산 부근의 밸트에 집중이 되었죠.
왜 공장이 지방으로 안갈꺼라 생각하세요?
제조업중에 땅 팔아서,
그 돈으로 수도권 탈출하려는 넘들 꽤 됩니다.
수도권 증설비용의 반이면 지방에서 증설이 가능해서
신규공장을 지방에 짓고 수도권 공장 없는 경우도 많구요.
많은 공장이 가지만, 최근 몇년간 이전 지역으로
충남과 군산 부근의 밸트에 집중이 되었죠.
세종시 원안대로 행정구역만 이전했다면 나라 거덜날께 훤희 보이네요 기업을 유치해야죠
행정수도 원안대로 이전을 해달라면 당연히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충청지역도 그것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하구요.
인구 정착을 위한 추가 지원은 해줄 필요없죠.
서울 옆에 붙어 있는 성남이 베드타운 벗어나는데, 15년 걸렸습니다.
행정수도는 100년쯤 걸리면, 베드타운 벗어날 수 있을지도. ㅎㅎ
물론 충청지역도 그것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하구요.
인구 정착을 위한 추가 지원은 해줄 필요없죠.
서울 옆에 붙어 있는 성남이 베드타운 벗어나는데, 15년 걸렸습니다.
행정수도는 100년쯤 걸리면, 베드타운 벗어날 수 있을지도. ㅎㅎ
원안대로 하든, 수정안대로 하든 정부의 의지지요.
정부든 여당이든 야당이든 서로의 단점만 물어 뜯는 형국이라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다시 땅 덮어버리고 관두는 편이 더 낫습니다.
내 뱉은 말이 있고, 들은 사람이 있으니 못 덮는 것이고 불도저는 굴려야죠.
이왕 굴릴 불도저 기름값이라도 벌려면 정부가 제대로 해야하는데, 쯧...
원안 뒤집고, 그 짧은 시간안에 몇 십만 규모의 도시 계획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 아닙니까?
정부든 여당이든 야당이든 서로의 단점만 물어 뜯는 형국이라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다시 땅 덮어버리고 관두는 편이 더 낫습니다.
내 뱉은 말이 있고, 들은 사람이 있으니 못 덮는 것이고 불도저는 굴려야죠.
이왕 굴릴 불도저 기름값이라도 벌려면 정부가 제대로 해야하는데, 쯧...
원안 뒤집고, 그 짧은 시간안에 몇 십만 규모의 도시 계획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 아닙니까?
원안이나 신안이나 부실하기는 마챦가지죠. ㅎㅎ
글쿠 신도시안은 원래 몇달만에 나옵니다.
하도 신도시를 많이 지어서 선수들이 많거든요.
일본 국민 1인당 부채가 1억원 입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기전에 달라져야 하는데, 걱정이죠.
글쿠 신도시안은 원래 몇달만에 나옵니다.
하도 신도시를 많이 지어서 선수들이 많거든요.
일본 국민 1인당 부채가 1억원 입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기전에 달라져야 하는데, 걱정이죠.
그냥 신도시가 아니잖아요. 그 선수라고 자처하는 것들이 이 나라를 망치고 있단 말이죠. 어느 안이든, 합의에 의해서 안이 나왔으면 그것을 기준으로 다듬고 보안하고 부실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상식아니겠습니까? 이왕 부실한 안이었으면 원안을 다듬어도 상관없다는 말 밖에 안되는 것이 안타깝네요.
아무리 수정해도 부실이 될거는 뻔하기 때문에
유령 도시가 되던 말던 원안대로 해주면 되요. ㅎㅎ...
이런거는 보완한다고 해서 답이 생기는거 아니거든요.
아시죠?
이미 행정수도의 역활이 끝난거.
행정수도는 수도권의 지주들에게 현찰을 쥐어주고
그 돈으로 부동산과 경기를 돌리고 하기 위함이었어요.
현금으로 보상이 끝난 행정수도가
산으로 가던 말던 돈 받아간 사람들은 아무 관심 없습니다.
남은 자들만 슬픈거죠.
행정수도 보상, 판교보상 같은게 참여정부 시절 주가와
부동산을 끌어올린 버블의 원동력이었습니다.
그런 돈이 갈 곳은 결국 강남과 수도권이었으니까요.
유령 도시가 되던 말던 원안대로 해주면 되요. ㅎㅎ...
이런거는 보완한다고 해서 답이 생기는거 아니거든요.
아시죠?
이미 행정수도의 역활이 끝난거.
행정수도는 수도권의 지주들에게 현찰을 쥐어주고
그 돈으로 부동산과 경기를 돌리고 하기 위함이었어요.
현금으로 보상이 끝난 행정수도가
산으로 가던 말던 돈 받아간 사람들은 아무 관심 없습니다.
남은 자들만 슬픈거죠.
행정수도 보상, 판교보상 같은게 참여정부 시절 주가와
부동산을 끌어올린 버블의 원동력이었습니다.
그런 돈이 갈 곳은 결국 강남과 수도권이었으니까요.
딴 나라 이야기처럼 하시면, 저 역시 별로 관심도 없는데 관심 있는 척 한 꼴 밖에 되지 않는군요. 씁쓸하네요. 육게장이나 한 그릇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행정수도의 백미는 보상인데, 그게 끝났으면 되던말든
대부분이 별 관심이 없어진게 현실인데 딴나라 이야기라뇨?
행정수도는 보상이 끝나는 시점에 이미 죽어버린 넘 입니다.
시장은 냉정합니다.
시장에서는 행정수도는 뭘 하던 캐삽질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옛날 그대로 두는게 현실적인 답이지만, 그건 불가능히고
명박이표 삽질이 조금 나아보이지만, 그것도 정답을 아닌거죠.
시장을 거스르면, 그만큼 역린이 생기는 겁니다.
대부분이 별 관심이 없어진게 현실인데 딴나라 이야기라뇨?
행정수도는 보상이 끝나는 시점에 이미 죽어버린 넘 입니다.
시장은 냉정합니다.
시장에서는 행정수도는 뭘 하던 캐삽질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옛날 그대로 두는게 현실적인 답이지만, 그건 불가능히고
명박이표 삽질이 조금 나아보이지만, 그것도 정답을 아닌거죠.
시장을 거스르면, 그만큼 역린이 생기는 겁니다.
4대강 삽질 같은 데에 예산이 낭비되는 게 문제지요.
4대강 삽질로 낭비되는 예산 = 가짜 국가유공자들이 훔쳐가는 예산.
3%만이 진짜 유공자라고 하죠? ㅎㅎ
3%만이 진짜 유공자라고 하죠? ㅎㅎ
여기도 리플수가 너무 천박스러워서
하나 더 달고 갑니다!
(19)^^*
하나 더 달고 갑니다!
(19)^^*
무심결 스크롤다운하다가 '천박스럽다'라는것을
'친박스럽다'라는것으로 보고 깜짝놀라서 멈추었습니다.
절 멈추게 하시는 기술에 자연스례 고개가 숙연해집니다 _ _)
'친박스럽다'라는것으로 보고 깜짝놀라서 멈추었습니다.
절 멈추게 하시는 기술에 자연스례 고개가 숙연해집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