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천주교)인들은 보지 말아주십사!! - 그냥 웃음거리에요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기독교,천주교)인들은 보지 말아주십사!! - 그냥 웃음거리에요 정보

(기독교,천주교)인들은 보지 말아주십사!! - 그냥 웃음거리에요

본문

우선, 내용자체가 기독교,천주교 인들이 보기에는 눈살을 찌푸릴 만한 내용이 다분합니다. 혹, 찌뿌리시더라도, 심한 비판은 하지말아주세요, 단지 !! 유머입니다.












1. 당신이 있는 곳은? 어디? 교회? 무덤?
당신이 만약 교회에 있다면 교회위에 십자가는 무덤을 상징합니다. 하늘에서 대한민국땅을 바라보자면 무덤이 여러체 아니 수십수백체가 보입니다. 무덤공화국을 상징합니다. 대한민국땅에 십자가들은 공동묘지를 연상케 합니다.
2. 성경책을 읽기나 하는건지?
구약과 신약의 차이점은? 이라는 질문을 하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신학대학 나왔다는 사람이 하는말이.
"구약은 달이고 신약은 해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 이유를 물었더니 신약대학 나온사람이 말하길.
"..."
무답입니다. 모릅니다. 어떻게 신학대학 나온사람이 "구약은 달이고 신약은 해이다."라는걸 알면서, 그 이유를 모르는지 모르겠습니다.
( 구약은 그림자요, 신약은 본체이다. ) 를 은유적으로 표현한게 "구약은 달이고 신약은 해이다." 이며 실제로, 이렇게 불리는 이유가있습니다.

신약에서, 어린양은 예수이니,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예수'가 어린양입니다. 그런데 어린양인 이유가 어디있을까요? 기존 기독교에 나가본결과 기존 기독교는 어린양은 예수다. 라고만 말하고 이유를 설명하지 않네요...

조사해본결과

어린양의 비유는 구약에, 어린양이 제물이었다는 점입니다. 인간의 죄를 씻을때 구약에서 양을 죽였는데, 즉 인간의 죄를 사해줄 제물이란 뜻이 어린양이란 겁니다.
인간은 절대 양이아니고, 하나님은 절대 목자가 아니란게 나오는데..

기독교의 자주나오는 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후훗.!!



3. 왜? 성경을 믿는다면서, 성경을 따르지 않아?
저가 성경을 읽으면서 본건데... 성경책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바다를 인간사회라고 가르치고있음, '어린양'과 같은 것 증거는 (베드로전서 5:13)

(요한계시록 17:1) : 많은 물위에 앉은 음녀

그럼으로 많은 물 위에 앉은 음녀는, 많은 인간위에 앉은 음녀,

음녀는 풀어설명하면 '음행한 여자' 

(요한계시록 17:3) : 여자가 열뿔 짐승을 탐

여자(음행한여자[음녀])가 열뿔 짐승을 탐

(요한계시록 17:4) : 여자는 자주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여자는 자주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는 여자의 모습을 나타냅니다.

(요한계시록 17:5) :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작은 바벨론은 무엇을가리킬까요?

이제 성경책의 구절을 조금 살펴봣는데요
성경책의 내용을 보면 재밋습니다. 지금 자주빛붉은옷입고 금과 보석치장하고 금잔을 가진 사람을 찾아보겠습니다.



금잔을 가지셧군요 , 각종보석과 보물로 차려진 교황!! 이 사는!! 곳



붉은 자주빛 옷이군요, !! 역시나 !! 성경은 대단합니다.

그런데 가증한것들의 어미라. 라네요! 그럼 교황의 자식인가요? 천주교의 자식이죠 그럼 뭐겠습니까? 기독교가 자식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것이 음행한 여자이고 가증한것들 성경에서 비난하듯이 나타내내요. 그럼?? 기독교는 비난받는 교회?

성경책 참 대단합니다.

성경책을 그리 믿어라고 외치던 자를 버리다니;;; ㅋㅋ

(요한계시록 18:2) : 큰 성 바벨론은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고, 마귀가 능력주니 귀신의 처소요.
흠 큰성 바벨론은 위에서 보듯이 천주교니까.. 천주교는 각종 더럽고 가증한(위장한) 새들이 모이는곳!! ! 또  마귀가 능력을 주었기에 천주교는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 마귀의 힘을 빌고있는것

(요한계시록 18:4) :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대박... 천주교 기독교 가지말랍니다. 성경책이 축하.!!!!

댓글 전체

원래 성경 내용을 그대로 따르지 않는게 현실이죠.
관련 기념일 같은것도 다 성경에 나와있진 않으나 그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날인데,
성경에는 나오는 말씀을 그대로 지키라고 되있잖아요.
관련 기념일을 만들어 기념하고 모두 즐겁게 지내보자는 건 좋지만,
그런 날들을 '종교적'으로 지키게된다면 과연 성경의 내용을 따르는 것인지 생각을 해봐야죠.
전체 135,051
십년전오늘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2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