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현실을 탓하기만 하려던 저에게.. 정보
불행한 현실을 탓하기만 하려던 저에게..본문
오늘 저는 아주 멋진 UCC 영상을 보았습니다.
어려운 현실에, 한국의 정치상황에 경제상황에 서민층의 서러움에, 슬퍼하고 절망하고 탓하기만 하던 저에게 할 수 있다. 라는 희망을 준 영상입니다.
그리고, 커서 외국가야지, 한국보다는 외국이 더 좋잖아, 살기 좋아 이딴 나라 버리지 뭐, 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왜 한국인은 애국심을 가질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가슴깊게 생각하게 해 준 영상을 보았습니다.
이 영상을 제작하신분은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따스한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
정말 감동하였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이런과거를 가지고있었는데, 그슬픈과거를 딛고일어선 저희민족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이런과거를 가지고있었는데, 그슬픈과거를 딛고일어선 저희민족이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자랑스럽지요, 미화가 된 부분이 적지 않게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 민족이 한국인이 서로 한민족이라는 애국심이라는 것이 있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영상입니다. 그리고 기적의 민족으로서 국민으로서 기적을 일으키는데동참하면 좋겟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 아직 한참 모자른 저지만요..

내 컴퓨터님 제가 보기에 미화된 부분 없습니다.
더 힘들어 했고 그만큼 조급했던 부모님들 덕에..우리가 있고 그래서 결점도 생겨 났습니다.
그리고 그러는 과정에 아픔과 모순도 많았습니다
그걸 어찌 설명하랴 만은 굳이 문장으로 만들자면 제가 보기에
그만큼 치열했다 라고 해야 겠지요...절실했던 만큼 치열했고 치열했던 만큼 상처도 있고 아픔도 있고
그래서 후유증도 여기저기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는 사실 그러한 바탕위에 살고 있으면서
그 후유증에 대한 반론과 투정만 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우리가 책임을 이어 받았습니다.
뭘 해야 할까요...
따질까요 후유증에 해하여?...즉..급한민족, 냄비근성, 다혈질, 저질정치의 현실...
저는 내컴퓨터님이 보는 시선에서 기왕이면
모두를 아우르는 마음을 간직하시길 감히 부탁 드립니다..
저도 그러려고 노력 할께요...
이제 우리 책임은 부모, 선배들의 치열한 승리 끝에 남은 후유증을 치료하고 덥어주고
개선하는 작업을 해서
다시 우리 후배 우리 자식에게 더 좋은 의지를 심어 줘야 할때다 싶네요..
그리고 우리안의 아직도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누고 아끼고 보다드머 주려는 움직임이 많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각자의 역활이 있겠지요..또 다른 한곳에서는 우리도 우리지만 그때 치열한 시절 그래도 우리를
지켜보았고 때론 도왔던 타인들 처럼..그때의 우리같은 상황을 격는 다른이를 위해
우리도 힘들지만 조금 때어 줄수 있는 마음을 가지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네요..
눈물이 났네요..나이 40에...ㅎㅎ...그래도 기쁘고 님의 말 마따나 힘이 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린거랍니다..우리이기에 우리 이야기에 힘이 나고 눈물이 납니다.
더 힘들어 했고 그만큼 조급했던 부모님들 덕에..우리가 있고 그래서 결점도 생겨 났습니다.
그리고 그러는 과정에 아픔과 모순도 많았습니다
그걸 어찌 설명하랴 만은 굳이 문장으로 만들자면 제가 보기에
그만큼 치열했다 라고 해야 겠지요...절실했던 만큼 치열했고 치열했던 만큼 상처도 있고 아픔도 있고
그래서 후유증도 여기저기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는 사실 그러한 바탕위에 살고 있으면서
그 후유증에 대한 반론과 투정만 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우리가 책임을 이어 받았습니다.
뭘 해야 할까요...
따질까요 후유증에 해하여?...즉..급한민족, 냄비근성, 다혈질, 저질정치의 현실...
저는 내컴퓨터님이 보는 시선에서 기왕이면
모두를 아우르는 마음을 간직하시길 감히 부탁 드립니다..
저도 그러려고 노력 할께요...
이제 우리 책임은 부모, 선배들의 치열한 승리 끝에 남은 후유증을 치료하고 덥어주고
개선하는 작업을 해서
다시 우리 후배 우리 자식에게 더 좋은 의지를 심어 줘야 할때다 싶네요..
그리고 우리안의 아직도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누고 아끼고 보다드머 주려는 움직임이 많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각자의 역활이 있겠지요..또 다른 한곳에서는 우리도 우리지만 그때 치열한 시절 그래도 우리를
지켜보았고 때론 도왔던 타인들 처럼..그때의 우리같은 상황을 격는 다른이를 위해
우리도 힘들지만 조금 때어 줄수 있는 마음을 가지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네요..
눈물이 났네요..나이 40에...ㅎㅎ...그래도 기쁘고 님의 말 마따나 힘이 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린거랍니다..우리이기에 우리 이야기에 힘이 나고 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