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저 로빈아빠님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우왕.. 저 로빈아빠님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정보

우왕.. 저 로빈아빠님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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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질문게시판 전전긍긍하면서 2주동안 sir.co.kr을 뜬눈으로 지새기도 하고,
질문 달랑 2개 올려서 2000 포인트 날리고.. (3년동안 모은 포인트..ㅠ_ㅠ)
출첵도 모르고 그랬습니다. 답변도 없고 해서 상처 받았는데...

괘니 홈페이지 만들어 준다 그랬어.. 쥐뿔도 모르면서  괘니 홈페이지 만들어 준다 그랬어..(박성호버젼) 속으로 ㅠ_ㅠ 우왕..
 
자유게시판에 글 싸질렀는데.. ㅠ_ㅠ 감사하게도 쪽지주시고 문제해결을 도와주신
로빈아빠님께...

정말 제가 뭐 대단한 인간도 아니지만, 우왕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로빈아빠님의 친절함과 배려에 밤톨만한 자존심은 ㅎㅎㅎ
사과만해졌구요. ㅠ_ㅠ; 모든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잘 돌아갑니다.

너무 너무 감사하구요. 로빈아빠님 사이트 자료도 많고 괜찮네요.

저는 오늘 처음 봤습니다만, freeimage.kr 인데 함 가보세여. ㅠㅠ;
해드릴건 없고 사이트 홍보나 끄적 이네요.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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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잘됬네요...
저도 일전에 비슷한... 저는 옵션님께... 신새벽에 크게 실례를 하고 도움을 받고 했습니다.
샤방's 님께도... ㅎㅎㅎ 따뜻한 곳입니다.
ㅋㅋㅋ 알탕값 호되게 치르셨어요...
그치만 공부하고. 좋은 인연맺고... 일석 삼조였네요...
연말도 되고 했으니까 알탕한그릇 더 사달라고 하세요~ *^^*
네.. 그렇습니다. ㅎㅎㅎ 알탕은 약간의 밥값이 되어서 돌아올것 같네요. ㅎㅎㅎ
ㅠ_ㅠ; 기본 그누보드를 쓸걸, 빌더써서 호되게 공부했습니다.
5천원짜리 알탕 너무 성의없었죠. ㅎㅎㅎ 비싼 회 먹어야 겠습니다.
앗.. 갑자기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도와드렸을것입니다. 마침 프로젝트중간에 잠시 쉬는떄가 와서 도와드린것입니다. 잘 되었다니 저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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