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귀신이 무등을 타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보신적 없으신지요?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혹시 귀신이 무등을 타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보신적 없으신지요? 정보

혹시 귀신이 무등을 타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보신적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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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좀 무리하게 하다보면 아무리 주무르고 안마기를 이용해도 
목과 어깨 부근이 아주 무거운 납을 메고 있는 듯 무겁기만합니다.

가족들 모두가 잠들고 혼자 남게되면 가끔 공포영화의 한장면을 생각합니다.
앉아있는 제 목에 무등을 타고 있는 소복귀신을.......

오늘은 때거지로 무등을 타는지 종일 억시로 무겁네요!

일타만근에 피곤함을 느끼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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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한번 열고 닥터들이 쪼물딱되서.......
엠클럽님도 너무 젖어 사시면 닥터들이 개복하자고 덤비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안마기로만 투닥..투닥....건강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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