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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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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샙니다. 계속밤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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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일주일쉬기 위해 밤새고 밤새고 또 밤샙니다.

빨리 작업마무리짓고 싶네요.

지금 안주무시는분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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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연말이라 다들 바쁜 시간들을 보내시고 계실겁니다.
분발들 하셔서 최고의 2009년 연말을 맞이해봐요!!!!

"총각분들은 크리스마스날 여친생기는 연말!"
"유부남들은 작업 완료로 크리스마스날 진정한 산타로 거듭나는 연말!"

기대합니다.^^*
시즌이 시즌이라선지.... 일이 폭주하는 듯 합니다.
하루 질주하고 깜깜이 밤이 되었는데도.. 전화는 계속 오고.. 일은 계속하는 일정이 매일 이어지는 듯..
이럴 때일수록 몸 챙겨야죠..
정작 달리고 나서 쉬고 놀기로 한 기간에 아파버리면 대략 난감.. 아잣.. 힘내세요.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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