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했던날.. 정보
위험했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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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부쩍 컴퓨터가 자주 다운되고, 오늘은 3D게임을 하는데 그래픽까지 깨지는 현상이 일어나더군요.
이상하다 싶어서 컴퓨터 본체를 봤는데, 온도가 78도라고 나오더군요.
보통 많이 올라도 40도를 넘겨본적이 없는데, 이상하다 생각해서 전원끄고 본체뚜껑을 열어보니..
그래픽카드 사이에 왼 전선하나가 끼어서 지지직 타고 있었습니다.
급히 수습을 하고 그래픽카드 먼지좀 털고 다시 장착하고 켰더니 이제 이상이 없네요.
그래도 빨리 발견해서 다행이지 위험했네요...
댓글 전체
컴터 본체에서 불나는거 2번 경험했어요 조심조심
태풍치는 날도 조심해야되요 벼락 맞아요 ㅎㅎ
어머나 ㅇㅅ; 불날 뻔 하셨겠네요 ;;;
쿨러가 않돈거 아닐가요??
쿨럭~
쿨럭~
순간 쿨러소리가 쿨럭~ 이란 개그하신줄... ㅠㅜㅠ
파워가 이상해서.. 분해 해본후 만지는데..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ㅡㅡ.. 코드를 안뽑았더군요;;.. 진짜 감전되서 죽는줄..
까아.. 감전하니까 생각나는거 ..
전구꽂는 스텐드가 있었는데 불이 안들어와서 전구를 갈아끼울려고 손을 넣는순간..
전구는없고, 전구를 꽂는부분? (커넥터? 소켓?) 그부분에 손가락이 들어감..
개깜짝놀랐었는데 ㅜㅜ 전기올라씀 ㅜㅜ
전구꽂는 스텐드가 있었는데 불이 안들어와서 전구를 갈아끼울려고 손을 넣는순간..
전구는없고, 전구를 꽂는부분? (커넥터? 소켓?) 그부분에 손가락이 들어감..
개깜짝놀랐었는데 ㅜㅜ 전기올라씀 ㅜㅜ
추가 하자면.. 천둥번개가 치던날.. 전기가 나가서.. 두꺼비집을 건들다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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