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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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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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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에 금요일날 2012을 보고 왔습니다.

2시간 30분동안 눈이 즐거웠어요~

해운대는 쓰나미 1번이지만, 2012는 재난이 계속 됩니다. -_-;


보면서 느낀 점은,

강원도 깊은 동굴속에 들어가도 그냥 죽는구나 ! 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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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펜트하우스 코끼리 인가?
여자친구랑 그거 보러가기로 했었는데
그냥 2012 예매했습니다 ㅇㅅㅇ...끌려요...
그런데 요즘 영화 너무비싸요 ㅜㅜ
나는 좀 별로.... 액션은 화려한데...

내용이 너무 좀 말이안됨~

미래공상 과학영화도 잘짜여진건 안어색한데... 우주전쟁보다 좀 나은정도?

걍 공짜로 본 디스트릭스9 이 훨 잼있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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