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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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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멍청한 짓 한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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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마우스와 키보드를 입력해도 아무 반응이 없다고 욱할 때가 있습니다.
당연히 눈은 모니터에 고정입니다.
알고 봤더니 옆의 바로 옆의 컴 키보드와 마우스를 열라 흔들어댔던겁니다..
괜히 본체 뒤 USB 연결 확인하고.. ㅋㅋ
아.. 이거 참 문제가 심각하네.. 바보 아냐?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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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오홍... 그것도 그러네요.
저도 백업 받은거로 시스템 복원한 뒤에.. 날라간 쿠키들 등등 때문에 비번 찾고 난리난 적이 이었음. 으흐흑..
제 휴대폰이 나름 행운에 휴대폰이라고 해서 부적처럼 오래 사용하고 있는 구형인데요.  가끔 잡고 돌리면서 마우스 포인트 찾습니다.  순간 혼자서 뻘쭘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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