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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홈페이지를 저가에 만들어줬습니다.
확인다하고, 돈 받고 오픈 시켰는데...
1주일쯤 지나고, 메뉴 하나만 추가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뭐 어려운것도 아니고 그냥 해줬습니다.
그리고 2주일쯤 지났을까... 메뉴 5개를 추가해달라고...
유지보수계약을 한것도 아니고, 플래시 원본까지 다 줘버린 상태에서
다룰줄 모른다고 저한테 해달라는데.
이건뭐 해줘야 되는건지... 일단 시간될때 해준다고 하고 2주째 버티고 있습니다.
처음 작업시부터 좀 밉상짓을 해서 해주기 싫은데...
계속 미루니 뭔가 찝찝하네요...
요번주엔 시간내서 작업 해줘야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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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우수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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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15 15:07:58

지인이 아니면 딱 잘라 말씀하시고요..

거절하기 어려운 상황이면 다음부터 추가비용 든다고 꼭 말씀하세요 아니면 계속 시달리실겁니다

아제아제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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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15 15:10:44

거절하기 어려운 상황이라서요..
이번꺼 해주면서 다음엔 추가비용 든다고 말해야겠네요 ^^
답변 감사합니다 ^^

짱구아빠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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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15 15:08:12

오픈후 원소스까지 요구한 사항이라면 꼼꼼한 편의 클라이언트로 짐작되지긴 합니다.
오류에의한 수정이 아닌 경우 당연히 작업비용을 말씀하셔야 합니다.

금액의 대소를 떠나 무상지원이 계속되는줄 알고 클라이언트는 신중하지 않게 단순변심으로 지속적인
수정(대부분 단순변심)을 요구 할수 있습니다.

추가수정에 의한건 당연히 작업비를 받고 하세요.
물론 원제작자 이시니 상대적으로 기분좋은 가격으로 책정할꺼라는 가정하에 드린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