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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아 지금 밖에 나가기가 무섭습니다.. 정보

아 지금 밖에 나가기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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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 나무 한그루가 있는데 이게 거의 뽑힐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 건물이 흔들릴 정도입니다..

미치것네 일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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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 사는데 퇴근하면서 보니 50년 묵은 잣나무가 자빠져서 소방관들이 짜르고있더군요.
간판 맞아서 할아버지 한분 실려가고..

인명피해는 없다는데..한국에서 이정도의 바람이면 일본에서는 그 바람의 세기가 ㅎㄷㄷ

그저 사고없이 잘넘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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