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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시원한 동치미가 땡기는 새벽... 정보

시원한 동치미가 땡기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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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야 하는데...

싱숭생숭한것이...갈증같은것이 느껴지는 혼자사는 31살 총각의 새벽1시30분...ㅡㅡ

칼칼하면서 시원한 동치미가 땡겨서 먹을려고 하니..파는곳은 족발집뿐...
(동치미 국수집은 왜 24시간 안하는거야~!!!!!!)

장가 안간 넘들에게 전화하니 잠이나 쳐 주무시라고 하고 ㅎㅎㅎ

꿋꿋하게 혼자서 이시간에 남포동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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