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 한국인 유형 정보
바보같은 한국인 유형
본문
바보같은 한국인의 유형 1가지입니다.
영어 사대주의를 가지고 있어 전국민이 영어를 모르면 무식한 사람
취급당합니다. 대학 도서관에 가도 토익책이나 단어책을 가지고
공부합니다. 문제는 하루에 영어말하기 시간을 절대적으로
가지고 있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문법위주이지
학생들에게 말하기를 시키진 않습니다.
다행이도, 지금은 오픽이니, 토익스피킹이니
말하기가 시행되고 있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긴 합니다.
또한, 요새 애들은 영어를 제2모국어처럼 사용하기에
부모가 영어로 말을 못하면 무시당하기 마련이라
자식이 있는 부모는 영어말하기가 생활하 되어야 할거 같습니당.
댓글 전체
토익점수 때문에 ...흑
토익 만점 가까인데 실상 회화 안되는 분들 많다는..
중학교 수준 영어만 쓰고도 외국가서 잘 다니다 왔습니다.
어차피 걔들도 문법 영어는 안 하더군요.
단어 위주로 말하시면 그게 곧 영어입니다. 저, 쪽팔림 없이 마구 지껄이다가 왔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 그대로 쓰시려면 아주 이상하게 받아들입니다.
그건 공식석상에서나 쓰는 말이거든요.
예를들어 한국어로 "식사는요?"라고 해도 될 걸
"당신은 지금 밥 먹는 것을 이미 하셨습니까?" 요따우식이 됩니다.
어차피 걔들도 문법 영어는 안 하더군요.
단어 위주로 말하시면 그게 곧 영어입니다. 저, 쪽팔림 없이 마구 지껄이다가 왔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 그대로 쓰시려면 아주 이상하게 받아들입니다.
그건 공식석상에서나 쓰는 말이거든요.
예를들어 한국어로 "식사는요?"라고 해도 될 걸
"당신은 지금 밥 먹는 것을 이미 하셨습니까?" 요따우식이 됩니다.
전 유학 2년차인데도 미국사람 만나면...긴장됩니다. T.T